
김민수는 지난 이적시장에서 지로나로부터 임대 형태로 올 시즌 6월 30일까지 안도라에 합류했다.
김민수의 영입은 피케가 직접 요청한 것이었으며,
이처럼 구단 최고위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엔캄프 구단에 합류했다.
현재 김민수는 B팀 소속으로 등록돼 있지만 이미 1군에서도 통할 실력을 보여줬고,
지난 일요일 코르도바전에서도 다시 한 번 자신의 재능을 입증했다.
이바이 고메스 감독은 코르도바전 후 페차로만과 함께 김민수를 칭찬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올라바리에타 김민수처럼 최근에 윙어로 가장 많이 출전한 두 선수는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날마다 성장하고 있고, 상대 수비수들이 그들을 조금만 놓쳐도
굉장히 위협적인 선수들이기 때문에 항상 바짝 붙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두 명이 붙어 수비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른 공간이 열리기 때문에 팀에 많은 것을 가져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