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방사능 수증기, 제거 비용만 50조원
스포츠서울 | 입력 2013.07.26 14:29 [스포츠서울닷컴ㅣe뉴스팀] "일본 방사능 수증기"를 제거 하는데 드는 비용이 약 50조원 넘는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일본 NTV는 24일 "후쿠시마 원전 3호기 5층 부근에서 흰색 연기 같은 수증기가 끊임없이 피어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후 방사능에 오염된 지하수가 바다로 유출됐고 원전 3호기에서 방사능 수증기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일본 산업기술 종합연구소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한 방사성 물질 제거 비용이 후쿠시마현만 하더라도 최대 57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일본 방사능 수증기" 제거 비용에 누리꾼들은 "일본 방사능 수증기, 엄청나게 돈이 드네", "일본 방사능 수증기, 무엇이든 조심해야해", "일본 방사능 수증기, 뒷수습이 더 문제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