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일본의 후지쯔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반도체 전문기업 르네사스테크놀로지는 지난 1월 30일, 채산수지에 도움이 안되는 제조 라인을 통폐합 하는 등의 수익 개선책을 발표했다.
양 회사는 반도체 시장이 2009년에도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 라인의 통폐합 등을 통해 생산 효율의 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사가 내놓은 수익 개선책을 보면, 르네사스는 2010년도까지 소구경 웨이퍼의 전 공정 생산 능력을 현재의 3분의 2 수준으로 감축하고, 후지쯔마이크로도 전 공정 9라인을 6라인으로 집약시켜 수익성이 높은 첨단 설비에 자본을 집중해 경영 개선을 도모한다.
한편, 같은 날 발표한 양 회사의 이번 분기 영업 손익은 르네사스가 1,100억엔의 적자, 후지쯔마이크로가 600억엔 미만의 적자에 이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