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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moto 興業 CEOは過ち分析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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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チァハックボング特派員 hbcha@chosun.com
入力 : 2012.02.25 03:13



WeeklyBIZがYoshimoto興業のオサキHiroshi CEOを日本東京で会った.

韓国の芸能企画社たちがどうして賞状をするか知れない.

Yoshimoto興業のオサキHiroshi(大崎洋)社長は韓国で最近ブームを成す芸能企画社たちの証市賞状(上場) ブームに対して苦言をした. 彼は韓国でもYoshimotoと合作しようという提案が多かったが大部分証市賞状を通じてお金を儲けようとするのが目的なので断ったと言った.

オサキ社長は 2009年Yoshimoto興業の賞状廃止を主導した. 現在Yoshimoto興業の株主は富士TV, ニホンTV, TV東京, ソフトバンク, ヤフーなど主要放送社と通信社, インターネット企業等だ. 彼は製造業社のように大規模投資者必要ない芸能企画社が証市に上場する事例はヨーロッパとアメリカにもないとつねた.

私たちが 60年前に上場したことは当時全国的に劇場を作るための投資金が必要だったからだ. 会社らの上場する目的は会社のブランド価値を高めて優秀な職員を選ぶことと大規模投資のためのことだが, もう私たちは十分なブランド価値を持っていて人才たちが私の発露尋ねて来ているし大規模投資必要も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

契約書なくて厳格・礼節重視するYoshimotoシステム

Yoshimoto興業の最大競争力を指折ったら.

基本的にエンターテイメント事業をしてその本領を脱していないという点だ. スポーツエージェント, ファッション, 映画製作など多くの事業をしかしすべて本業と係わる事だ. 特に私たちはタレント育成からマネジメント, ライブハウス, プログラム製作を皆担当して変化に素早く対応することができるし収益も出すことができる.

タレントたちはどんなに育てるか.

1年過程の養成学校を 2ヶ所(定員 1000人) 運営している. この学校を通じてお互いに会って切囚琢磨する場所を提供する. その所でお互いに競争して自律的に学ぶのだ. 学校出身者たちが当社のライブハウスで公演しながら実力を磨いて行く. 劇場で先輩と一緒に暮らしながら礼儀を学んで雰囲気を学ぶ. 観客の反応を全身で感じるのが大衆と接触するのだ. Yoshimoto興業は日本エンターテイメント業界で先後輩関係が一番厳格で礼節塗った芸能人たちが多い所で定評がある.

韓国では企画社が歌手などに不利な契約条件を強要する奴隷契約によって問題になった.

韓国にそんな契約が多いか. (韓国では社会問題になったと返事すると愼重な表情で) 優秀なタレントを育成するには多くの時間とお金が必要だ. それを奴隷契約で言えるのか判断しにくい. しかし収益金の適正配分は必要だ. 適正配分は時代によって, 国によって違う. もうちょっとオープンするように合理的に収益を配分する方法がないかと思う.

Yoshimoto興業が海外進出に積極出る理由は.

寒流の成功に対してエンターテイメント業界関係者たちも皆反省して韓国をベンチマーキングとある. 韓・日(韓日) 両国が合すればアメリカも攻略することができる. しかし日本と韓国の企画社たちが手を握るには事業方法などがちょっと違うようだ. 私たちは長期的に見て事業をするのに韓国はそうではない側面もある.

日本各地方に職員と芸能人たちを派遣する事業もしているが.

これも海外進出戦略の一つだ. 私たちの社員たちと芸能人たちも脂肪の食べ物と特産物, 彼らのライフスタイルが分からなければならない. 地域に派遣された職員たちが地方から海外で売れることができる特産物を捜し出せば私たちが作る放送プログラムを通じて海外に積極知らせて輸出するように手伝ってくれるでしょう. 日本の地方を活性化するのみならず私たち製作の資産になる. 韓国がスターを輸出する戦略なら, 私たち日本はライフスタイルを輸出するでしょう. Yoshimoto興業は去年 5月に日本の 47個都道府県(都道府県)に職員と芸能人を配置したし今年の 4月には各地域特産物を販売する常設展示場を大阪に開く.

寒流ドラマは 30‾40年前日本ドラマの似た形

Kポップが日本を荒す理由は何と思うか.

Kポップは日本に比べて完成度が高い. それで東南アジア・中国・アメリカでも成功をしている. しかし Jポップもこれから積極海外進出をするでしょう. ドラマと同じく Jポップ歌手たちも国内市場だけで充分に大金を儲けることができて海外進出がお上手ではなかった. 韓国は市場が少ない見たら出発から海外を狙って完成度高いスターたちを作って来た. 韓国のエンターテイメント業界がスター依存型構造なら日本は実力はちょっと落ちても周辺で見られる親密な芸能人たちを好む. 完成度が低いアマチュア的な歌手をデビューさせてファンと一緒に成長する方式だ. こんな日本式システムも強点はある. ファンは隣りみたいなスターたちを通じてスターのライフスタイル全体を消費するからだ.

―日本で韓国ドラマが人気が良いのにどう思うか.

率直に韓国ドラマは日本過去ドラマのパターンだ. 韓国ドラマは 30‾40年前日本で流行ったドラマの内容と形式である側面がある. 若者達には一番(回)も見た事がない新しいことで, 年上な人々には過去を思わせる思い出の対象なので人気があるようだ. 日本のバブルが崩れながら消えたものなどを韓国がまた作っているという気がする.

―1970‾80年代韓国ドラマよりアブソッダドン日本ドラマが海外であまり人気がない.

日本ドラマはシリーズ物が 12‾13編位だが, アメリカ・韓国・中国などグローバルスタンダードは 24‾30編だ. 国際規格で遠くなった. ドラマのストーリーもとても日本式だ. 日本人たちは楽な内容のドラマが好きだ. ストーリーがとても激しくて感情変化がひどければ日本人たちが楽に見にくい. ドラマ製作社たちは楽なドラマを追い求める日本人たちを狙ってドラマを作って見ると海外では人気が多くないようだ. 根本的に日本でばかり商売をしても充分に利益を出すことができて海外進出を思わなかった. しかしこれからは変わって輸出向けドラマも本格的に作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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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moto 興業 CEO는 잘못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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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차학봉 특파원 hbcha@chosun.com
입력 : 2012.02.25 03:13



WeeklyBIZ가 요시모토흥업의 오사키 히로시 CEO를 일본 도쿄에서 만났다.

"한국의 연예기획사들이 왜 상장을 하는지 모르겠다."

요시모토흥업의 오사키 히로시(大崎洋)사장은 한국에서 최근 붐을 이루는 연예 기획사들의 증시 상장(上場) 붐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그는 "한국에서도 요시모토와 합작하자는 제안이 많았지만 대부분 증시상장을 통해 돈을 벌려는 게 목적이어서 거절했다"고 했다.

오사키 사장은 2009년 요시모토흥업의 상장 폐지를 주도했다. 현재 요시모토흥업의 주주는 후지TV, 니혼TV, TV도쿄, 소프트뱅크, 야후 등 주요 방송사와 통신사, 인터넷 업체들이다. 그는 "제조업체처럼 대규모 투자가 필요없는 연예기획사가 증시에 상장하는 사례는 유럽과 미국에도 없다"고 꼬집었다.

"우리가 60년 전에 상장했던 것은 당시 전국적으로 극장을 만들기 위한 투자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회사들이 상장하는 목적은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우수한 직원을 뽑는 것과 대규모 투자를 위한 것인데, 이미 우리는 충분한 브랜드 가치를 갖고 있어 인재들이 제 발로 찾아오고 있으며 대규모 투자 필요도 느끼지 못한다."

계약서 없고 엄격·예절 중시하는 요시모토 시스템

요시모토흥업의 최대 경쟁력을 꼽는다면.

"기본적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며 그 본령을 벗어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스포츠에이전트, 패션, 영화제작 등 여러 사업을 하지만 다 본업과 관련된 일이다. 특히 우리는 탤런트 육성부터 매니지먼트, 라이브 하우스, 프로그램 제작을 모두 담당해 변화에 재빨리 대응할 수 있고 수익도 낼 수 있다."

탤런트들은 어떻게 키우나.

"1년 과정의 양성 학교를 2곳(정원 1000명) 운영하고 있다. 이 학교를 통해 서로 만나 절차탁마하는 장소를 제공한다. 그곳에서 서로 경쟁하고 자율적으로 배우는 것이다. 학교 출신자들이 우리 회사의 라이브하우스에서 공연하면서 실력을 닦아 나간다. 극장에서 선배와 같이 지내면서 예의를 배우고 분위기를 배운다. 관객의 반응을 몸 전체로 느끼는 것이 대중과 접촉하는 것이다." 요시모토흥업은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선후배 관계가 가장 엄격하고 예절 바른 연예인들이 많은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국에서는 기획사가 가수 등에게 불리한 계약조건을 강요하는 노예 계약으로 인해 문제가 됐다.

"한국에 그런 계약이 많은가. (한국에서는 사회문제가 됐다고 답하자 신중한 표정으로) 우수한 탤런트를 육성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다. 그걸 노예계약으로 말할 수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하지만 수익금의 적정배분은 필요하다. 적정배분은 시대에 따라, 나라에 따라 다르다. 좀 더 오픈하게 합리적으로 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한다."

요시모토흥업이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서는 이유는.

"한류의 성공에 대해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도 모두 반성하고 한국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한·일(韓日) 두 나라가 합치면 미국도 공략할 수 있다. 하지만 일본과 한국의 기획사들이 손을 잡기에는 사업방법 등이 좀 다른 것 같다. 우리는 장기적으로 보고 사업을 하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은 측면도 있다."

일본 각 지방에 직원과 연예인들을 파견하는 사업도 하고 있는데.

"이것도 해외진출 전략의 하나이다. 우리 사원들과 연예인들도 지방의 음식과 특산물,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알아야 한다. 지역에 파견된 직원들이 지방에서 해외로 팔릴 수 있는 특산물을 찾아내면 우리가 만드는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 적극 알리고 수출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일본의 지방을 활성화할 뿐 아니라 우리 제작의 자산이 된다. 한국이 스타를 수출하는 전략이라면, 우리 일본은 라이프 스타일을 수출할 것이다." 요시모토흥업은 지난해 5월에 일본의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에 직원과 연예인을 배치했으며 올 4월에는 각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상설전시장을 오사카에 연다.

한류 드라마는 30~40년 전 일본 드라마의 닮은꼴

K팝이 일본을 휩쓰는 이유는 뭐라고 보는가.

"K팝은 일본에 비해 완성도가 높다. 그래서 동남아·중국·미국에서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J팝도 앞으로 적극 해외진출을 할 것이다.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J팝 가수들도 국내시장만으로 충분히 큰돈을 벌 수 있어 해외 진출을 잘 하지 않았다. 한국은 시장이 적다 보니 출발부터 해외를 겨냥해 완성도 높은 스타들을 만들어왔다.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스타 의존형 구조라면 일본은 실력은 좀 떨어지더라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친밀한 연예인들을 선호한다. 완성도가 낮은 아마추어적인 가수를 데뷔시켜 팬들과 함께 성장하는 방식이다. 이런 일본식 시스템도 강점은 있다. 팬들은 이웃 같은 스타들을 통해 스타의 라이프 스타일 전체를 소비하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가 인기가 좋은데 어떻게 생각하나.

"솔직히 한국 드라마는 일본 과거 드라마의 패턴이다. 한국 드라마는 30~40년 전 일본에서 유행하던 드라마의 내용과 형식인 측면이 있다. 젊은이들에게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새로운 것이고,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과거를 생각나게 하는 추억의 대상이다 보니 인기가 있는 것 같다. 일본의 버블이 무너지면서 없어진 것들을 한국이 다시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1970~80년대 한국 드라마보다 앞섰다던 일본 드라마가 해외에서 별로 인기가 없다.

"일본드라마는 시리즈물이 12~13편 정도인데, 미국·한국·중국 등 글로벌스탠더드는 24~30편이다. 국제규격에서 멀어졌다. 드라마의 스토리도 너무 일본식이다. 일본인들은 편한 내용의 드라마를 좋아한다. 스토리가 너무 격렬하고 감정변화가 심하면 일본인들이 편하게 보기 어렵다. 드라마 제작사들은 편한 드라마를 추구하는 일본인들을 겨냥해 드라마를 만들다 보니 해외에서는 인기가 많지 않은 것 같다. 근본적으로 일본에서만 장사를 해도 충분히 이익을 낼 수 있어 해외진출을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달라져 수출용 드라마도 본격적으로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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