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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ギョレ】「MBの独島訪問、日本の保守・右派には何十倍の宣伝効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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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i.co.kr/arti/opinion/column/548455.html


【日本語訳】


"MB独島訪問、日本の保守派は何十倍の宣伝効果"

[特派員コラム]大統領独島訪問の損益計算書/チョンナム


登録:2012.08.23 19:16 修正:2012.08.24 10:03


去る10日多くの日本主要新聞がイ・ミョンバク大統領の独島訪問計画を1面トップ記事で報道した。 大統領の独島訪問は日本政府立場から見れば途方もない事態だ。 自らの土地だと主張する所に他の国国家元首が足を入れるのを目を開いて見るだけでい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みじめだっただろう。 それなら私たちが痛快に漢方食べさせたのではないのか? そうだ。 国家元首が他の国の顔色を見て行くこともできないならば、それがどこの私たちの土地なのか。 李大統領は私たちの中をしばらく晴れやかにした。


ところで、祭りが終われば請求書が飛んでくることだ。 大きく当てられた日本政府は独島領有権問題を国際司法裁判所に提訴しようとわが政府に提案した。 裁判に応じない韓国を窮地に追い立ててみるということだ。 厄介な主張はもっと深刻になった。 玄葉外相は‘韓国が独島を一方的に不法占拠している’と過去の自民党時期の表現を引き出した。 これまでは極右<産経新聞>だけ書いていた‘島根県、竹島’という表記がもうほとんどすべての日本言論に広がった。


日本民主党政府は2009年9月スタート以後‘独島問題’で韓国を不必要に刺激するまいと自ら努めてきた。 外交清書と防衛白書の独島関連表現は一文字も手を付けなかった。 もちろん独島を‘日本領土’と前から主張していたので私たちは腹が立つことだが、葛藤を育てることは避けた。 中・高校教科書で‘独島は日本領土’という記述が増えたりしたが、これもまた、その根元が過去自民党政府の‘学習指導要領解説書’にあったことを考慮して見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のような日本の動きが李大統領の独島訪問で大きく変わった。 独島葛藤は排外主義指向を帯びる保守・右派の立場を非常に育てた。 日本で独島問題が今回のように大きく話題になったことはかつてなかった。 有力新聞社のある韓国担当記者は“中・高校教科書を通じて独島に対する日本の主張を教育してきたことの何十倍に達する宣伝効果を保守派がおさめた”と評価した。


日本の保守化はずっと以前から続いている。 社会が無気力な時、人々は‘私たちの先祖が過去戦争で人間としてはできないことをした’という形の話に嫌気をおこして、‘誇らしい日本’を説明することに歓呼を送りやすい。 そのようなことは、まだ日本社会の主流ではないが、彼らが日本を支配する時、私たちは今よりはるかに不便だろう。


独島問題は対日本外交の一部門だ。 過去のことを考えれば、しばしば血が逆流するが、それでも今の協力関係を破るのはお互いに損失がとても大きいことを記憶しなければならない。 独島が自らの土地という日本の主張に腹が立っても、冷静な理由がある。 独島は今確かに私たちの手中にあって、戦争のような急変事態の下でなければ領土変更はほとんど不可能な時代に私たちは生きている。 日本の独島挑発には必ず必要なだけ対応することが正しい。 独島を紛争地にし、現在の協力関係を破綻させようとする日本国内政治勢力を助ける結果につながる対応は避けなければならない。


損益計算結果はあまり良くない。 大統領の独島訪問を見ながら、人々が‘敗北’とあざ笑っても‘待つことができる知恵’を考える。


チョンナム東京特派員jej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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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MB의 독도 방문, 일본의 보수·우파에는 몇십배의 선전 효과」

http://hani.co.kr/arti/opinion/column/548455.html


【일본어 번역】


"MB독도 방문, 일본의 보수파는 몇십배의 선전 효과"

[특파원 칼럼]대통령 독도 방문의 손익 계산서/톨남


등록:2012.08.23 19:16 수정:2012.08.24 10:03


지난 10일 많은 일본 주요 신문이 이·몰바크 대통령의 독도 방문 계획을 1면톱 기사로 보도했다. 대통령의 독도 방문은 일본 정부 입장으로부터 보면 터무니없는 사태다. 스스로의 토지라고 주장하는 곳에 다른 나라들 당주목이 관여하는 것을 눈을 열어 보는 것만으로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비참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통쾌하게 한방 먹인 것은 아닌 것인지? 그렇다. 국가원수가 다른 나라의 안색을 보고 가는 것도 할 수 없다면, 그것이 어디의 우리의 토지인가. 이 대통령은 우리중을 당분간 밝게 했다.


그런데, 축제가 끝나면 청구서가 날아 오는 것이다. 크게 맞힐 수 있었던 일본 정부는 독도 영유권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려고 우리 정부에 제안했다. 재판에 응하지 않는 한국을 궁지에 몰아내 보면 하는 것이다. 귀찮은 주장은 더 심각하게 되었다. 겜바 외상은‘한국이 독도를 일방적으로 불법 점거하고 있는’과 과거의 자민당 시기의 표현을 꺼냈다. 지금까지는 극우<산케이신문>만 쓰고 있던‘시마네현, 타케시마’라고 하는 표기가 이제(벌써) 거의 모든 일본 언론에 퍼졌다.


일본 민주당 정부는 2009년 9월 스타트 이후‘독도 문제’로 한국을 불필요하게 자극하지 않으려고 스스로 노력해 왔다. 외교 정서와 방위 백서의 독도 관련 표현은 한 글자도 손을 대지 않았다. 물론 독도를‘일본 영토’와 전부터 주장하고 있었으므로 우리는 화가 나는 것이지만, 갈등을 기르는 것은 피했다. 중·고교 교과서로‘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하는 기술이 증가하거나 했지만, 이것도 또, 그 근원이 과거 자민당 정부의‘학습 지도 요령 해설서’에 있던 것을 고려해 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한 일본의 움직임이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으로 크게 바뀌었다. 독도 갈등은 배외주의 지향을 띠는 보수·우파의 입장을 매우 길렀다. 일본에서 독도 문제가 이번 같게 크게 화제가 된 것은 전에 없었다. 유력 신문사가 있는 한국 담당 기자는“중·고교 교과서를 통해서 독도에 대한 일본의 주장을 교육해 온 것의 몇십배에 이르는 선전 효과를 보수파가 거둔”이라고 평가했다.


일본의 보수화는 훨씬 이전부터 계속 되고 있다. 사회가 무기력한 때, 사람들은‘우리의 선조가 과거 전쟁으로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했다’라고 하는 형태의 이야기에 싫증을 부흥이라고,‘자랑스러운 일본’을 설명하는 것에 환호를 보내기 쉽다. 그러한 일은, 아직 일본 사회의 주류는 아니지만, 그들이 일본을 지배할 때,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불편할 것이다.


독도 문제는 대일본 외교의 1부문이다. 과거의 일을 생각하면, 자주 피가 역류 하지만, 그런데도 지금의 협력 관계를 찢는 것은 서로 손실이 매우 큰 것을 기억해야 한다. 독도가 스스로의 토지라고 하는 일본의 주장에 화가 나도, 냉정한 이유가 있다. 독도는 지금 확실히 우리의 수중에 있고, 전쟁과 같은 급변 사태아래가 아니면 영토 변경은 거의 불가능한 시대에 우리는 살아 있다. 일본의 독도 도발에는 반드시 필요한 만큼 대응하는 것이 올바르다. 독도를 분쟁지로 해, 현재의 협력 관계를 파탄 시키려고 하는 일본 내정치세력을 돕는 결과로 연결되는 대응은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손익 계산 결과는 그다지 좋지 않다. 대통령의 독도 방문을 보면서, 사람들이‘패배’와 비웃어도‘기다릴 수 있는 지혜’를 생각한다.


톨남 도쿄 특파원 jej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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