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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ラム】韓国経済の低成長の沼、海外進出と現地化で乗り越え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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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ラム】韓国経済の低成長の沼、海外進出と現地化で乗り越えよう


2013年05月28日13時28分

 中央日報


  韓国経済が本格的な低成長期に入り込んだという懸念が高まっている。

1970~80年代に10%に迫った成長率は90年代に6.7%に下がり、2011年以後は2%台にとどまっている。

今年の成長率は韓国より国内総生産(GDP)規模が5倍以上大きい日本を下回ると予想され衝撃を加えている。

  経済成長率が低下するのは高齢化と生産可能人口の減少と密接な関連がある。

韓国の15~64歳の生産可能人口が全人口に占める割合は今年をピークに減少傾向に転じる見通しだ。

これは所得と消費の最大規模が減り、経済が収縮サイクルに入ることを示唆する。

国レベルで出産奨励、移民などの対策を提示しているがこれとは別に個別の企業レベルで低成長に備え成長動力を用意することが必要だ。

韓国経済の低成長がすべての企業に同一の影響を及ぼすものではないだけでなく、

国レベルと個別企業レベルの戦略は互いに方向が違うこともあるためだ。

  低成長克服に向けた企業の成長戦略は大きく2種類の方向で摸索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まず、より積極的な海外進出と現地化だ。韓国より経済規模が大きい国は例外なく人口や国土が顕著に多かったり大きい国だ。

韓国の立場で見るなら、人口5000万人の国としては成長の限界に到達した格好でもある。

オランダは韓国の3分の1水準にすぎない国土と人口の限界を克服するため産業化初期からグローバル戦略を展開し、

ロイヤル・ダッチ・シェル、ユニリーバ、フィリップス、INGなど屈指の世界的企業を誕生させた。

これら企業の共通点は海外市場で徹底した現地化を通じ第2のホームマーケットを作ったところにある。

アジアには中国とインドを除いてもインドネシア、フィリピン、ベトナム、タイ、ミャンマーなど人口5000万人以上の国が並んでいる。

これらはすべて韓国の発展経験と資本・技術などを必要としている。

現地の人的・物的資源と韓国企業の経営能力および商品技術などが結びついた企業モデルを見いだせれば韓国の経済領土を拡大するのは時間の問題だ。


  次に成長潜在力を持つ顧客群を新たに定義し、これに合わせて商品とサービスを再構成することが必要だ。

デロイトが毎年刊行するグローバル消費トレンドによると、開発途上国の女性消費者の購買力が欧州連合(EU)全体の購買力を上回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伝統的に女性が購買意志決定で消極的な役割をしていた自動車や電子製品ですら女性の主導権が普遍化している。

今後高成長開発途上国市場では女性の好みと購買意思決定要因を反映した商品とマーケティングを導入する企業が成功するだろう。

先進市場ではベビーブーム世代に代表される50代に資産と購買力が集中している。

通常のシルバー産業だけでなく、製造、金融、ITなどほぼすべての産業で、

高齢化する消費者層を対象に既存商品とサービスを再構成してこそ新たな成長機会を創出することができる。

アジアの高成長市場と新たに台頭する顧客層を効果的に攻略することこそ韓国企業が成長の血路を突き抜ける道だ。



  ソン・ギホン(デロイトコンサルティング代表)


これらはすべて韓国の発展経験と資本・技術などを必要としているn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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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한국 경제의 저성장의 늪, 해외 진출과 현지화로 넘자

【칼럼】한국 경제의 저성장의 늪, 해외 진출과 현지화로 넘자


2013년 05월 28일 13시 28분

 중앙 일보


  한국 경제가 본격적인 저성장기에 비집고 들어갔다고 하는 염려가 높아지고 있다.

1970~80년대에 10%에 강요한 성장률은 90년대에 6.7%에 내려, 2011년 이후는 2%대에 머무르고 있다.

금년의 성장률은 한국에서(보다) 국내 총생산(GDP) 규모가 5배 이상 큰 일본을 밑돌 것으로 예상되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경제 성장률이 저하하는 것은 고령화와 생산 가능 인구의 감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한국의 15~64세의 생산 가능 인구가 전인구에 차지하는 비율은 금년을 피크로 감소 경향으로 변할 전망이다.

이것은 소득과 소비의 최대 규모가 줄어 들어, 경제가 수축 사이클에 들어가는 것을 시사한다.

정부수준으로 출산 장려, 이민등의 대책을 제시하고 있지만 이것과는 별도로 개별의 기업 레벨로 저성장에 준비 성장 동력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 경제의 저성장이 모든 기업에 동일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닐 뿐만 아니라,

정부수준과 개별 기업 레벨의 전략은 서로 방향이 다른 일도 있기 때문에다.

  저성장 극복을 향한 기업의 성장 전략은 크고 2 종류의 방향으로 모색되지 않으면 안 된다.

우선, 보다 적극적인 해외 진출과 현지화다.한국보다 경제 규모가 큰 나라는 예외없이 인구나 국토가 현저하게 많거나 큰 나라다.

한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구 5000만명의 나라로서는 성장의 한계에 도달한 모습이기도 하다.

네델란드는 한국의 3분의 1 수준에 지나지 않는 국토와 인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때문에) 산업화 초기부터 글로벌 전략을 전개해,

로열・더치・쉘, 유니레버, 필립스, ING 등 굴지의 세계적 기업을 탄생시켰다.

이것들 기업의 공통점은 해외시장에서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 제2의 홈 마켓을 만든 것에 있다.

아시아에는 중국과 인도를 제외해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타이, 미얀마 등 인구 5000만명 이상의 나라가 줄지어 있다.

이것들은 모두 한국의 발전 경험과 자본・기술등을 필요로 하고 있다.


현지의 인적・물적 자원과 한국 기업의 경영 능력 및 상품 기술등이 결합된 기업 모델을 찾아낼 수 있으면 한국의 경제 영토를 확대하는 것은 시간의 문제다.

  다음에 성장 잠재력을 가지는 고객군을 새롭게 정의해, 이것에 맞추어 상품과 서비스를 재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데로이트가 매년 간행하는 글로벌 소비 트랜드에 의하면, 개발도상국의 여성 소비자의 구매력이 유럽연합(EU) 전체의 구매력을 웃도는 것이 밝혀졌다.

전통적으로 여성이 구매 의지결정으로 소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던 자동차나 전자 제품으로조차 여성의 주도권이 보편화 하고 있다.

향후 고성장 개발도상국 시장에서는 여성의 취향과 구매 의사결정 요인을 반영한 상품과 마케팅을 도입하는 기업이 성공할 것이다.

선진 시장에서는 베이비 붐 세대로 대표되는 50대에 자산과 구매력이 집중하고 있다.

통상의 실버 산업 뿐만이 아니라, 제조, 금융, IT등 거의 모든 산업으로,

고령화 하는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기존 상품과 서비스를 재구성해야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아시아의 고성장 시장과 새롭게 대두하는 고객층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는 것이야말로 한국 기업이 성장의 활로를 관통하는 길이다.



  손・기혼(데로이트콘사르팅 대표)


이것들은 모두 한국의 발전 경험과 자본・기술등을 필요로 하고 있는 n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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