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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不安を読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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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島だと言えば/ ああ! 広島だと暖かく答えてくれようか/ 広島だと言えば真珠湾/ 広島だと言えば南京虐殺/ 広島だと言えば女と子供達をざんごうに閉じこめてガソリンを振り撤いて燃やしておかゆであるマニラの火刑/ 広島だと言えば血と花火の魂が帰って来る// 広島だと言えば/ ああ広島だと暖かく答えてくれない/ アジアの死亡者と罪のない民衆が/ 当ぎり者等の怒りが一斉に出る(…)広島だとする時/ ああ広島だと暖かい返事が帰って来るようにするためには/ 私たちの汚い手をきれいに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

が詩は被爆者ながら詩人であるあかがねしなさいサダコ(栗原貞子)の <広島だと言う時>である. (…) この詩を発表した 1972年 5月, 彼は次のようなエピソードを他の本で紹介した. (…) 中国と韓国を含めたアジア女性たちが “アメリカの原爆は私たちを日本のミリタリズム侵略から解放させてくれました. 日本人は自国のミリタリズムを反省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広島の悲劇を言う資格がないです”と発言した.


原爆が日本を民主化させてくれ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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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불안을 읽는다.


히로시마라 하면/ 아아! 히로시마라고 따뜻하게 대답해줄까/ 히로시마라 하면 진주만/ 히로시마라 하면 난징 학살/ 히로시마라 하면 여자와 아이들을 참호에 가두고 휘발유를 뿌려 불태워 죽인 마닐라의 화형/ 히로시마라 하면 피와 불꽃의 혼이 돌아온다// 히로시마라 하면/ 아아 히로시마라고 따뜻하게 대답해주지 않는다/ 아시아의 죽은 자와 무고한 민중이/ 당한 자들의 분노가 일제히 터져 나온다(…)히로시마라고 할 때/ 아아 히로시마라고 따뜻한 대답이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더러운 손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

이 시는 피폭자이면서 시인인 구리하라 사다코(栗原貞子)의 <히로시마라고 말할 때>이다. (…) 이 시를 발표한 1972년 5월, 그는 다음과 같은 일화를 다른 책에서 소개했다. (…) 중국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여성들이 “미국의 원폭은 우리들을 일본의 군국주의 침략으로부터 해방시켜주었습니다. 일본인은 자국의 군국주의를 반성해야 합니다. 히로시마의 비극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라고 발언했다.


원폭이 일본을 민주화 시켜주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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