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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大統領を解任しよう"

司祭・信徒ら1400人 時局ミサ

登録 : 2014.02.10 21:04 修正 : 2014.02.11 07:29

"大統領選挙介入があらわれたのに隠蔽・縮小"
光州(クァンジュ)大教区の正義平和委 現政権を批判

天主教光州(クァンジュ)大教区の正義平和委員会が10日午後、光州南洞の 5.18記念聖堂で開いた‘国家機関不法大統領選挙介入糾弾と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退陣のための時局ミサ’に参加した聖職者と信者らで聖堂内はぎっしり埋まり、外でミサを奉献している。出入り口には‘ミサを妨害する目的では聖堂に出入りできません’という案内文が貼られている。 光州/カン・ジェフン先任記者 khan@hani.co.kr

"皆が立ち上がってニセ大統領を国民の名により‘解任’しようと言うことです。"

天主教光州大教区の正義平和委員会が10日午後、光州広域市 東区 南洞聖堂で開いた時局ミサの時、チョン・キュワン(75)元老神父婦は講論で国家情報院選挙介入に対する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の長期にわたる沈黙を正面から批判した。 チョン神父は「この緊迫した時期に、国民皆が同意を集めて歴史的選択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ある」として「目覚めている市民の火のような意志を集めて ‘解任’という仕事だけが残った。国民投票をする厳重な時期」と話した。

 時局ミサには天主教正義具現司祭団など全国から集まった司祭130人余りと信者など1400人余りが参加した。 南洞聖堂内には "朴槿恵辞退 李明博拘束 要求" という大型垂れ幕が掛けられていた。

 チョン神父は、国家情報院選挙介入などの真実が明らかになったにも関わらず、大統領は一切の立場表明もしておらず、国防部、報勲処、大統領府まで関与した事実が明らかになっても個人的逸脱だとして片付けていると指摘した。 チョン神父は 「政府集団が組織的に逸脱したと言われても仕方のない状況になってしまった。 それでも大統領など指導者からは何の謝罪も聞けない以上、国民は彼らのオモチャなのか? オモチャなのか?」と叱責した。 彼は「MB政権が川を傷つけ、この政権は歴史の川にむやみに手を加えようとしている」と話した。

 チョン神父は‘選挙無効訴訟人団が昨年1月4日、大統領職務停止執行仮処分申請と共に最高裁に訴訟を提起したが、400日を越えても最高裁は放置している’という点を喚起した。

 講論でチョン神父は、イ・ソクキ統合進歩党議員らの内乱陰謀事件を挙げて「事件の内容よりその過程が釈然としなく見える。昨年8月、危急状況でもないのに、国家情報院コメント疑惑事件などの真相究明のための国政調査がつまらなく終わる頃、突然に高圧的な捜査を繰り広げた」と主張した。

 チョン神父は1974年、原州(ウォンジュ)教区長チ・ハクスン主教の拘束を契機に天主教正義具現司祭団が胎動する時から参加し、2003年の引退以後にもソウル龍山惨事と4大河川事業などに講論と宣言参加で意見を明らかにした。

 天主教光州大教区の正義平和委員会は声明を出し "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は選出過程から合法的でない。今や私たちは国民の名で大統領の辞退を促す" と明らかにした。

 この日の時局ミサは、天主教正義平和委員会の主催で全国的に開かれたものだ。 昨年11月の全州(チョンジュ)教区、12月の大田(テジョン)教区に続き、今年は水原(スウォン)教区(1月6日)と馬山(マサン)教区(1月27日) へと続いた。 去る3日には修道者連帯会議修道士・修道女たちがソウル西江(ソガン)大で時局ミサを開いた。

 保守指向の大韓民国守護天主教人会と枯れ葉剤戦友会会員50人余りは、南洞聖堂近隣で記者会見を行い‘裁判中なのに国家機関の大統領選挙介入を既定事実化する講論は適切でない’と主張したが、時局ミサ参加者たちとの衝突はなかった。

光州/チョン・デハ記者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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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전우 만나 권력 있어?

"박대통령을 해임하자"

사제·신도들 1400명 시국 미사

등록 : 2014.02.10 21:04 수정 : 2014.02.11 07:29

"대통령 선거 개입이 나타났는데 은폐·축소"
광주(광주) 대교구의 정의 평화위현정권을 비판

천주교 광주(광주) 대교구의 정의 평화 위원회가 10일 오후, 광주남동의 5.18기념 성당에서 열린‘국가기관 불법 대통령 선거 개입 규탄과 박근 메구미(파크·쿠네) 대통령 퇴진을 위한 시국 미사’에 참가한 성직자와 신자들로 성당내는 가득 메워져, 밖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출입구에는‘미사를 방해하는 목적에서는 성당에 출입할 수 없습니다’라고 하는 안내문이 붙여지고 있다. 광주/캔·제훈 선임 기자 khan@hani.co.kr

"모두가 일어서 가짜 대통령을 국민의 이름에 의해‘해임’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의 정의 평화 위원회가 10일 오후, 광주광역시 히가시구남동성당에서 열린 시국 미사때, 정·큐원(75) 원로 신부부는 강론으로 국가 정보원 선거 개입에 대한 박근 메구미(파크·쿠네) 대통령이 장기에 걸치는 침묵을 정면에서 비판했다. 정 신부는 「이 긴박했던 시기에, 국민모두가 동의를 모아 역사적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 있다」라고 해 「눈을 뜨고 있는 시민의 불과 같은 의지를 모아 ‘해임’이라고 하는 일만이 남았다.국민투표를 하는 엄중한 시기」라고 이야기했다.

 시국 미사에는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 등 전국으로부터 모인 사제 130명남짓과 신자 등 1400명남짓이 참가했다. 남동성당내에는 "박근혜사퇴 이명박 구속 요구" 라고 하는 대형 현수막을 걸칠 수 있고 있었다.

 정 신부는, 국가 정보원 선거 개입등의 진실이 밝혀졌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대통령은 일절의 입장 표명도 하고 있지 않고, 국방부, 보훈처, 대통령부까지 관여한 사실이 밝혀져도 개인적 일탈이라고 해 정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신부는 「정부 집단이 조직적으로 일탈했다고 말해져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도 대통령 등 지도자에게서는 어떤 사죄도 (들)물을 수 없는 이상, 국민은 그들의 장난감인가? 장난감인가?」라고 질책 했다. 그는 「MB정권이 강을 손상시켜 이 정권은 역사의 강에 함부로 손보려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정 신부는‘선거 무효 소송인단이 작년 1월 4일, 대통령 직무 정지 집행 가처분 신청과 함께 최고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400일을 넘겨도 최고재판소는 방치해 있다’라고 하는 점을 환기했다.

 강론으로 정 신부는, 이·소크키 통합 진보당 위원들의 내란 음모 사건을 들어 「사건의 내용보다 그 과정이 석연치 않게 보인다.작년 8월, 위급 상황도 아닌데, 국가 정보원 코멘트 의혹 사건등의 진상 구명을 위한 국정 조사가 시시하게 끝나는 무렵, 돌연에 고압적 수사를 펼쳤다」라고 주장했다.

 정 신부는 1974년, 원주(워쥬) 교구장치·하크슨 주교의 구속을 계기로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이 태동 할 때부터 참가해, 2003년의 은퇴 이후에도 서울 용산 참사와 4 대하강사업 등에 강론과 선언 참가로 의견을 분명히 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의 정의 평화 위원회는 성명을 내 "박근 메구미(파크·쿠네) 대통령은 선출 과정으로부터 합법적이지 않다.지금 우리는 국민의 이름으로 대통령의 사퇴를 재촉하는" 과 분명히 했다.

 이 날의 시국 미사는, 천주교 정의 평화 위원회의 주최로 전국적으로 열린 것이다. 작년 11월의 전주(전주) 교구, 12월의 대전(대전) 교구에 이어, 금년은 수원(수원) 교구(1월 6일)와 마산(마산) 교구(1월 27일)로 계속 되었다. 지난 3일에는 수도자 연대 회의 수도사·수녀들이 서울 서강(소간) 대에서 시국 미사를 열었다.

 보수 지향의 대한민국 수호 천주교인회와고엽제 전우회회원 50명남짓은, 남동성당 근린에서 기자 회견을 실시해‘재판중인데 국가기관의 대통령 선거 개입을 기정 사실화하는 강론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주장했지만, 시국 미사 참가자들과의 충돌은 없었다.

광주/정·데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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