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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会合出席の朴大統領 北朝鮮問題で協力呼びかけ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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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14:59 ASEM会合出席の朴大統領 北朝鮮問題で協力呼びかけへ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青瓦台(大統領府)の金奎顕(キム・ギュヒョン)外交安保首席秘書官は14日の記者会見で、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のアジア欧州会議(ASEM)首脳会合(15~16日)への出席およびモンゴル公式訪問について、「北の核問題、保護貿易主義など韓国が直面する課題の解決に必要な国際協調の強化に主眼を置いている」と述べた。  ◇ASEM首脳会合で対北圧力強化へ  朴大統領は16日、モンゴルで開催されるASEM首脳会合の自由討論セッションで、北朝鮮の核問題解決に向け国際社会が協調して対北朝鮮圧力を強化する必要性を訴える。  金秘書官は「北の核問題や人権問題を根本的に解決する方法は朝鮮半島の統一であることを強調しながら、会合に出席する首脳らに北への圧力に協調して取り組むことを求める予定だ」と説明した。  ◇英国のEU離脱決定めぐりEU首脳と会談  朴大統領はASEM首脳会合を機に欧州連合(EU)のトゥスク大統領、ユンケル欧州委員長と会談する。  朴大統領はその席で英国のEU離脱決定後の韓国とEUの友好協力関係を確認するとともに、北朝鮮の核問題での協力を確認する予定だ。  また、朴大統領は世界経済回復のためには保護貿易主義ではなく自由貿易の拡大が解決策であるという点を力説するとみられる。  朴大統領はベトナムのフック首相やラオスのトンルン首相ともそれぞれ首脳会談を行い、両国関係の発展策を議論する。  ◇中国首脳とのTHAADめぐる接触に注目  中国が強く反対してきた米国の最新鋭地上配備型迎撃システム「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サード)」の在韓米軍配備が決定したことで、ASEM首脳会合を機に韓中首脳間で接触があるかどうかにも関心が集まっている。  一部では、朴大統領がASEM首脳会合で対北朝鮮圧力での協調を訴え、北朝鮮の核・ミサイルへの対応レベルでTHAAD問題について直接・間接的に言及する可能性があるとの見方も出ている。  だが、THAADは正当な自衛的防衛措置であり第三国を狙ったものではないというのが政府の確固とした立場だけに、多国間会合の席上で直接言及することはないという観測が大勢だ。  一方、青瓦台は韓中・韓日首脳会談の可能性について「今のところそうした計画はない」としている。  ただ、朴大統領はASEM首脳会合の期間中、中国や日本側との公式な会談は予定していないが、会場周辺で李克強首相や安倍晋三首相と顔を合わせた際に短い会話を交わす可能性はあるとみられる。  ◇就任後初のモンゴル訪問  朴大統領はASEM首脳会合を終え、17~18日はモンゴルのエルベグドルジ大統領の招きによる公式訪問として同国に滞在する。  モンゴルは韓国と北朝鮮の両方と国交を持ち、北朝鮮の核問題解決に向けた国際協調における重要なパートナーだ。  朴大統領は17日の首脳会談で、政治・経済などでの両国の協力策や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北朝鮮決議などについて具体的な協議を行う予定だ。 聯合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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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 회합 출석의 박대통령 북한 문제로 협력 요청에

2016/07/14 14:59 ASEM 회합 출석의 박대통령 북한 문제로 협력 요청에 【서울 연합 뉴스】한국 청와대(대통령부)의 금규현(김·규홀) 외교안보 수석 비서관은 14일의 기자 회견에서,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의 아시아 유럽 회의(ASEM) 수뇌 회합(15~16일)에의 출석 및 몽골 공식 방문에 대해서, 「북쪽의 핵문제, 보호무역주의 등 한국이 직면하는 과제의 해결에 필요한 국제 협조의 강화에 주목적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ASEM 수뇌 회합에서 대북 압력 강화에  박대통령은 16일, 몽골에서 개최되는 ASEM 수뇌 회합의 자유 토론 세션으로, 북한의 핵문제 해결을 향해 국제사회가 협조해 대북 압력을 강화하는 필요성을 호소한다.  금 비서관은 「북쪽의 핵문제나 인권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한반도의 통일인 것을 강조하면서, 회합에 출석하는 수뇌들에게 북쪽에의 압력에 협조해 임하는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영국의 EU이탈 결정 둘러싸 EU수뇌와 회담  박대통령은 ASEM 수뇌 회합을 기회로 유럽연합(EU)의 트스크 대통령, 윤켈 유럽 위원회 위원장과 회담한다.  박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영국의 EU이탈 결정 후의 한국과 EU의 우호 협력 관계를 확인하는 것과 동시에, 북한의 핵문제로의 협력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 박대통령은 세계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보호무역주의는 아니고 자유 무역의 확대가 해결책이다고 하는 점을 역설한다고 보여진다.  박대통령은 베트남의 훅 수상이나 라오스의 톤룬 수상과도 각각 정상회담을 실시해, 양국 관계의 발전책을 논의한다.  ◇중국 수뇌와의 THAAD 둘러싼 접촉에 주목  중국이 강하게 반대해 온 미국의 최신예지상 배치형 요격 시스템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 서드)」의 주한미군 배치가 결정된 것으로, ASEM 수뇌 회합을 기회로 한중 수뇌 사이에 접촉이 있다 화도인가에도 관심이 모여 있다.  일부에서는, 박대통령이 ASEM 수뇌 회합에서 대북 압력으로의 협조를 호소해 북한의 핵·미사일에의 대응 레벨로 THAAD 문제에 대해 직접·간접적으로 언급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견해도 나와 있다.  하지만, THAAD는 정당한 자위적 방위 조치이며 제3국을 노린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 정부의 확고한 입장에만, 다국간 회합의 석상에서 직접 언급할 것은 없다고 하는 관측이 여럿이다.  한편, 청와대는 한중·한일 정상회담의 가능성에 대해 「현재 그러한 계획은 없다」라고 하고 있다.  단지, 박대통령은 ASEM 수뇌 회합의 기간중, 중국이나 일본측과의 공식적인 회담은 예정하고 있지 않지만, 회장 주변에서 리극강수상이나 아베 신조 수상과 얼굴을 맞대었을 때에 짧은 회화를 주고 받을 가능성은 있다로 보여진다.  ◇취임 후 첫 몽골 방문  박대통령은 ASEM 수뇌 회합을 끝내 17~18일은 몽골의 에르베그드르지 대통령의 초대에 의한 공식 방문으로서 동국에 체재한다.  몽골은 한국과 북한의 양쪽 모두와 국교를 가져, 북한의 핵문제 해결을 향한 국제 협조에 있어서의 중요한 파트너다.  박대통령은 17일의 정상회담에서, 정치·경제등에서의 양국의 협력책이나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북한 결의등에 대해서 구체적인 협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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