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経済、「社会的資本」の枯渇がさらに大きな問題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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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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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nomu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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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会資本があったような間違った印象操作だよな・・・・・・・
【コラム】韓国経済、「社会的資本」の枯渇がさらに大きな問題だ
2016年07月28日11時28分
中央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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経済記者生活を20年以上しながら得た経験則がひとつある。
韓国経済は同じ値なら肯定的に予測するのが的中する確率が高いという事実だ。韓国経済は節目ごとに危機の連続だった。
しかし経済主導者は特有の結束力で難関を突破してきた。危機になれば再び力を合わせてたまった宿題をやり遂げた。こうして韓国は1人当たり国民総生産(GDP)3万ドルの敷居にまで到達した。
だが「もう終わりなのか」という心配が押し寄せる。
禹柄宇(ウ・ビョンウ)青瓦台(チョンワデ、大統領府)民情首席秘書官と陳ギョン準(チン・ギョンジュン)検事長ら権力層の相次ぐ不正疑惑、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配備配置などをめぐり尖鋭化した対立、会社が破綻しつつあるのにストをするという造船業労組の行動などを見てだ。
もちろん腐敗と不正、不信と葛藤はいつでもあった。だが問題はこれが社会全般に広がりニューノーマルになっているという点だ。
「他人がどうなろうが自分の実利が優先だ。私が被害を受けることは毛頭容認できない」という風潮が蔓延する。
通貨危機のような難関にまた襲われた時に韓国の国民は金製品集め運動のような協調心を再び発揮できるだろうか。
「違うだろう」という考えが先に立つ。各界の専門家らに尋ねても十中八九が否定的だ。いまの状況は旧韓末を連想させるという声まで出るほどだ。
米スタンフォード大学のフランシス・フクヤマ教授は、似たような物的・人的資源を持って経済成長を謳歌した国のうち、一方は先進国になり、もう一方は座り込む原因を研究した。
結論は「社会的資本」にあったというのが彼の主張だ。
社会的資本とは人々が共同の目標を効率的に達成するようにする相互信頼と協力、疎通ネットワークなどを称する。
普段は競争し私益を追求しても、共同の善のために必要な時は信じて譲歩して協力する能力だとみれば良い。
韓国経済がこれほどまで成長するには社会的資本の力が大きかった。
北朝鮮との体制競争で市場経済を守り、自分たちも良い暮らしをしようということで国民は意気投合した。
しばし独裁的抑圧の中で下された決定も多かったが、大義には協力し結果的に民主化と産業化を同時に成し遂げた。
通貨危機の克服過程で確認された韓国の社会的資本は世界を驚かせたりもした。
だがこれがほとんどすべて崩れ落ちた。いま韓国社会は不信と不通、反目と葛藤の連続だ。スイス国際経営開発院(IMD)が発表した「2016年国家競争力指数」を見ると、韓国の社会的結束の点数はこの4年間で8.04から4.17と半分になった。韓国は葛藤解消のためにGDPの27%に相当する費用を払っているという研究結果もある。これではまた別の経済危機を克服するのに力不足であり、グローバル経済環境が良くなっても先頭を走るのは難しいだろう。
なぜこんな状況に至ったのだろうか。全国民が反省すべきことだが、朴槿恵(パク・クネ)政権と社会指導層の責任が大きいとみるべきだ。朴大統領は禹柄宇、陳ギョン準、洪起沢(ホン・ギテク)の事例で明らかになったように人事で失策を繰り返した。能力はないのに自分の利益を得ることには通じた人々を要職に起用し国民を失望させた。仲間同士でうまくやっているのになぜ自分だけ犠牲になるのかとの反感を自ら招いた。構造改革が水泡に帰した理由のひとつだ。
能力とは別に関係のない人事を見て公職者は使命感を捨てた伏地不動に入った。朴大統領特有の幽体離脱疎通法は状況をさらに悪化させるのが常だった。閣議などを見れば大統領が1人で書いてきたものを読み、残りの長官・首席秘書官は手帳に書き取るだけだ。討論と直言がない一方的命令式の国政運営だ。社会指導層や富裕層も問題だ。いつからか特権意識に捕われ社会的弱者や貧しい人たちを蔑視する横暴が激しくなった。韓民族特有の礼儀作法や惻隠の情は姿を消している。
権力とお金を持つ人たちから状況の深刻性を悟って変わらなければならない。こうして共同体意識が消えた葛藤社会になれば持てる者がさらに不安で不便になりかねない。それでも希望を捨ててはならない。韓国の国民は結局先進社会に向かった反転のドラマをまた広げることになるだろう。もう少し速く行ける道を長い時間をかけて行くのが惜しいせいだと信じたい。
キム・グァンギ経済エディ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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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사회적 자본」의 고갈이 한층 더 큰 문제다
사회자본이 있던 것 같은 잘못된 인상 조작이야·······
【칼럼】한국 경제, 「사회적 자본」의 고갈이 한층 더 큰 문제다
2016년 07월 28일 11시 28분
중앙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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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자 생활을 20년 이상 할 수 있던 경험칙이 하나 있다.
한국 경제는 같은 값이라면 긍정적으로 예측하는 것이 적중하는 확률이 높다고 하는 사실이다.한국 경제는 고비 마다 위기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경제 주도자는 특유의 결속력으로 난관을 돌파해 왔다.위기가 되면 다시 힘을 합하고 있었던 기다린 숙제를 완수했다.이렇게 해 한국은 1 인당 국민 총생산(GDP) 3만 달러의 문턱에까지 도달했다.
하지만 「벌써 끝나인가」라고 할 걱정이 밀려 든다.
우 무늬우(우·볼우) 청와대(톨와데, 대통령부) 민정 수석 비서관과 진골 준(틴·골즐) 검사장등 권력층이 잇따르는 부정 의혹,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 배치 배치등을 둘러싸 첨예화한 대립, 회사가 파탄하고 있는데 파업을 한다고 하는 조선업 노조의 행동등을 보고다.
물론 부패와 부정, 불신과 갈등은 언제라도 있었다.하지만 문제는 이것이 사회 전반에 퍼져 뉴 정상적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 점이다.
「타인이 어떻게 되든지 자신의 실리가 우선이다.내가 피해를 받는 것은 모두 용인할 수 없다」라고 하는 풍조가 만연한다.
통화 위기와 같은 난관에 또 습격당했을 때에 한국의 국민은 금제품 모음 운동과 같은 협조심을 다시 발휘할 수 있을까.
「다를 것이다」라고 하는 생각이 먼저 선다.각계의 전문가등에게 물어도 십중팔구가 부정적이다.지금의 상황은 구한말을 연상시킨다고 하는 소리까지 날 정도다.
미 스탠포드 대학의 프랜시스·후크야마 교수는, 비슷한 물적·인적자원을 가져 경제성장을 구가한 나라 가운데, 한편은 선진국이 되어, 이제(벌써) 한편은 들어앉는 원인을 연구했다.
결론은 「사회적 자본」에 있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사회적 자본과는 사람들이 공동의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도록(듯이) 하는 상호 신뢰와 협력, 소통 네트워크등을 칭한다.
평상시는 경쟁해 사익을 추구해도, 공동의 선을 위해서 필요한 때는 믿어 양보해 협력하는 능력이라고 보면 좋다.
한국 경제가 이 정도까지 성장하려면 사회적 자본의 힘이 컸다.
북한과의 체제 경쟁으로 시장 경제를 지켜, 스스로도 좋은 생활을 하려는 국민은 의기 투합했다.
잠깐 독재적 억압 중(안)에서 내려진 결정도 많았지만, 대의에는 협력해 결과적으로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완수했다.
통화 위기의 극복 과정에서 확인된 한국의 사회적 자본은 세계를 놀래키기도 했다.
하지만 이것이 거의 모두 붕괴되었다.지금 한국 사회는 불신과 불통, 반목과 갈등의 연속이다.스위스 국제 경영 개발원(IMD)이 발표한 「2016년 국가 경쟁력 지수」를 보면, 한국의 사회적 결속의 점수는 이 4년간에 8.04에서 4.17으로 반이 되었다.한국은 갈등 해소를 위해서 GDP의 27%에 상당하는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고 하는 연구 결과도 있다.이것으로는 또 다른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역부족이며, 글로벌 경제 환경이 좋아져도 선두를 달리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왜 이런 상황에 이른 것일까.전국민이 반성 해야 할것이지만, 박근혜(박·쿠네) 정권과 사회 지도층의 책임이 크면 보아야 하는이다.박대통령은 우 무늬우, 진골 히토시, 코기택(폰·기테크)의 사례로 밝혀진 것처럼 인사로 실책을 반복했다.능력은 없는데 자신의 이익을 얻는 것에는 통한 사람들을 요직으로 기용해 국민을 실망시켰다.동료끼리잘 하고 있는데 왜 자신만큼 희생이 되는지의 반감을 스스로 불렀다.구조개혁이 수포로 돌아간 이유의 하나다.
능력과는 별도로 관계가 없는 인사를 보고 공직자는 사명감을 버린 복지 부동에 들어갔다.박대통령 특유의 유체 이탈 소통법은 상황을 한층 더 악화시키는 것이 상이었다.내각회의등을 보면 대통령이 혼자서 써 온 것을 읽어, 나머지의 장관·수석 비서관은 수첩에 받아쓸 뿐이다.토론과 직언이 없는 일방적 명령식의 국정 운영이다.사회 지도층이나 부유층도 문제다.언제부턴가 특권의식에 잡혀 사회적 약자나 궁핍한 사람들을 멸시 하는 횡포가 격렬해졌다.한민족 특유의 예의범절이나 측은의 정은 자취을 감추고 있다.
권력과 돈을 가지는 사람들로부터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아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이렇게 해 공동체 의식이 사라진 갈등 사회가 되면 가질 수 있는 사람이 한층 더 불안하고 불편하게 될 수도 있다.그런데도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된다.한국의 국민은 결국 선진 사회로 향한 반전의 드라마를 또 넓히게 될 것이다.좀 더 빠르게 갈 수 있는 길을 긴 시간을 들여서 가는 것이 아까운 탓이라고 믿고 싶다.
김·그기 경제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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