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ンプ側死んだ政府と相手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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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信たち `催純実国政壟断` 報道
`縛り繩大統領模型` まで打電
中・日言論も連日露骨的攻勢
◆ 国家ブランド墜落 ◆
外信たちは ¥"催純実国政壟断¥" 事件とこれによる韓国の混乱相を連日詳細に報道している. 特に疑惑とともに呪い的な連関性などを興味主として伝えながら ¥"漢江の奇跡¥"と ¥"IT強国¥" などと知られた韓国のイメージが砂性のように崩れている. AP通信は去る 3日開かれた 6番目集会が歴史上最大デモになるように見えると市民たちが青瓦台と 100m 離れた狭い横町まで進撃してパク・グンヒェ大統領の退陣を死に物狂いで(desperately) 要求したと同じ日報道した. AFP通信はこの日デモでは朴大統領の退陣を促すことから一歩進んで刑事告発と逮捕, 投獄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声が増えたと罪囚服を着て縛り繩に縛られた実物大きさの朴大統領模型が登場した事実を伝えた.
催純実スキャンダルが起こった直後の去る 10月末からイギリスファイナンシャルタイムス(FT)は国政壟断中心人物である催純実さんに対して ¥"韓国のスベングガルリ(催眠術師)¥" ¥"パク・グンヒェ大統領のシャマニズム助言者¥"という表現を書きながら集中報道している. アメリカワシントンポスト(WP) やはりチェさんのお父さんであるそのツェテミンさんが ¥"韓国のラスプーチン(呪術師と同時にグェスング)¥"と呼ばれると ¥"21世紀韓国型ラスプーチンの再臨¥"に当て付けたし朴大統領を神秘主義者やシャマンに抜けたリーダー中一人に言及して来た.
パク・グンヒェ政府の権威とリーダーシップが底で墜落しながら現韓国政府は海外外交チャンネル稼動に超非常がかかった状態だ. これを端的に見せてくれるのがドナルドトランプアメリカ大統領当選者側の状況認識だ.
3日(現地時間) トランプ政権引受委員会と近い共和党の一人士は最近韓国政府の高位職あいさつがトランプ新しい政府核心人物との面談を取り持とうと思ったが反応は冷ややかだったと言った. この関係者はトランプキャンプ人士の反応を圧縮すれば ¥"韓国の死んだ政府と相対する必要があるか. 次の政権が聞いてなら見よう¥"と言うのだったと伝えた. 催純実事態と朴大統領の退陣を米政治権も冷情に眺めているという話だ.
ニューヨーク総領事館関係者は同じ日日本がトランプ政府と素早いチャンネル構築に出ていることと比較されると外交現場の難しさを吐露した. アメリカ外交家では韓国の活動を牽制して来た中国と日本の動きが活発になっている. ほとんど毎日成り立つホワイトハウスと国務省ブリーフィングで韓国の政治状況に対する中国と日本言論の露骨的な質問を退屈せぬよう接することができる. ¥"国政運営がシャマニズムと連関されているという韓国の状況をどんなに評価するのか¥" ¥"韓国の政治状況が複雑なのに正常な外交活動が可能なのか¥" ¥"サド配置に及ぶ影響はないか¥" 同じ捐下性質問が大部分だ. 一日本記者は総理日程が日々に新聞に分単位に公開される日本ではどんなにこんな事が起こることができるのか理解できないという雰囲気があるのが事実だと指摘した.
今度事態と係わって現地僑民たちも当惑な状況だ. アメリカ移民 10年茶人韓人主婦漏れなさい栗さん(38)は 3日(現地時間) アメリカに住みながらも韓国人というのが常に誇らしかったがこのごろのように恥ずかしい少なくないと言いながらお子さん学父兄の集まりに行った時アメリカ母親逹が ¥"催純実¥"に対して問って来る早く席を外したりすると言った.
Google, ペイスブック, アップルなどシリコンバレー企業にも催純実国政壟断事件は大きいイシューになっている. シリコンバレー企業はアジア係比重が高い方だ. Googleに通う韓国人 Aさんは最近周り職場仲間たちが韓国で一体何の事が起っていると問って見る. 特に中国, 日本などアジアから来た職員たちはあざ笑うように問って見てつらい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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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측 "죽은 정부와 상대 안해"
외신들 `최순실 국정농단` 보도
`포승줄 대통령 모형` 까지 타전
中·日언론도 연일 노골적 공세
◆ 국가브랜드 추락 ◆
외신들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이로 인한 한국의 혼란상을 연일 상세하게 보도하고 있다. 특히 의혹과 함께 주술적인 연관성 등을 흥미 위주로 전하면서 "한강의 기적"과 "IT강국" 등으로 알려졌던 한국의 이미지가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있다. AP통신은 지난 3일 열린 6번째 집회가 역사상 최대 시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들이 청와대와 100m 떨어진 좁은 골목길까지 진격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필사적으로(desperately) 요구했다고 같은 날 보도했다. AFP통신은 이날 시위에서는 박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데서 더 나아가 형사 고발과 체포, 투옥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늘었다며 죄수복을 입고 포승줄에 묶인 실물 크기의 박 대통령 모형이 등장한 사실을 전했다.
최순실 스캔들이 터진 직후인 지난 10월 말부터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국정농단 중심 인물인 최순실 씨에 대해 "한국의 스벵갈리(최면술사)" "박근혜 대통령의 샤머니즘 조언자"라는 표현을 쓰면서 집중 보도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 역시 최씨의 아버지인 고 최태민 씨가 "한국의 라스푸틴(주술사이자 괴승)"으로 불린다며 "21세기 한국형 라스푸틴의 재림"에 빗댔고 박 대통령을 신비주의자나 샤먼에 빠진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언급해왔다.
박근혜정부의 권위와 리더십이 바닥으로 추락하면서 현 한국 정부는 해외 외교채널 가동에 초비상이 걸린 상태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 측의 상황 인식이다.
3일(현지시간) 트럼프 정권인수위원회와 가까운 공화당의 한 인사는 "최근 한국 정부의 고위직 인사가 트럼프 새 정부 핵심 인물과의 면담을 주선하려 했지만 반응은 싸늘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트럼프 캠프 인사들의 반응을 압축하면 "한국의 죽은 정부와 상대할 필요가 있는가. 다음 정권이 들어서면 보자"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최순실 사태와 박 대통령의 퇴진을 미 정치권도 냉정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얘기다.
뉴욕총영사관 관계자는 같은 날 "일본이 트럼프 정부와 발 빠른 채널 구축에 나서고 있는 것과 비교된다"고 외교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미국 외교가에서는 한국의 활동을 견제해 온 중국과 일본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거의 매일 이뤄지는 백악관과 국무부 브리핑에서 한국의 정치 상황에 대한 중국과 일본 언론의 노골적인 질문을 심심찮게 접할 수 있다. "국정 운영이 샤머니즘과 연관돼 있다는 한국의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느냐" "한국의 정치 상황이 복잡한데 정상적인 외교활동이 가능한가" "사드 배치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가" 같은 폄하성 질문이 대부분이다. 한 일본 기자는 "총리 일정이 날마다 신문에 분 단위로 공개되는 일본에서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분위기가 있는 게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현지 교민들도 곤혹스러운 상황이다. 미국 이민 10년 차인 한인 주부 새라 조 씨(38)는 3일(현지시간) "미국에 살면서도 한국인이라는 게 늘 자랑스러웠는데 요즘처럼 부끄러운 적이 없다"면서 "자녀 학부모 모임에 갔을 때 미국 엄마들이 "최순실"에 대해서 물어올까봐 일찍 자리를 뜨곤 한다"고 말했다.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 실리콘밸리 기업에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은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실리콘밸리 기업은 아시아계 비중이 높은 편이다. 구글에 다니는 한국인 A씨는 최근 "주위 직장 동료들이 한국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느냐고 물어본다. 특히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온 직원들은 비웃는 듯 물어봐서 괴롭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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