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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撤去圧迫に少女上建立運動かえって拡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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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政府が連日釜山 ¥"平和の少女上¥" 撤去を圧迫しているが少女上建立運動はむしろ拡散している. 3・1節を控えて全国主要都市はもちろん独島と海外都市に少女上を建立しようとする動きが本格化されている. 15日全国地方自治体たちによれば今年 3・1節を控えて京幾安養・平沢, 全南麗水, 大邱中区, 忠南西天などに平和の少女上建立が推進されている. 安養・平沢地域市民社会団体たちで構成された ¥"平和の少女上建立推進委員会¥"は来る 3月 1日少女上除幕式を支払う計画だと最近明らかにした. 安養は市役所の向こう側中央公園に, 平沢は合井洞平沢市青少年カルチャーセンターの前にそれぞれ少女上を建立する予定だ. このために多様な方式で募金運動が展開されている. 特に安養では 10余個高等学校学生たちが半分ごとに募金することを用意して少女上建立運動に同参している. 全南麗水少女上建立推進委も来る 3月 1日少女上を設置する事にして関係機関と建立場所を協議の中だと明らかにした. 旅愁推進委は少女上建立場所で中央洞李舜臣広場と隣近敷地などを検討中のことと知られた. 地方自治体の反対に足踏み状態にあった大邱と忠南西天にも今年の 3月 1日を目標で少女上が設置される見込みだ. 去年 12月 28日釜山東区役所が日本領事館前少女上を強制撤去してから世論の袋叩きにあった後市民の力に再設置されながら地方自治体たちの立場が変わったのだ. 大邱少女上建立推進委は去る 13日たら中区青果少女上建立場所問題で懇談会を持った. 大邱中区はその間少女上建立に否定的だったが少女上設置には賛成するが推進委の要求する東城路は道路法相難しいと第3の場所を提示した. 推進委は一応中区が提示した国債保償運動記念公園‾中央図書館区間, 3・1運動機を周辺サムジ公園を踏査した後追加協議を経って少女上建立場所を定める計画だ. 忠南ソチョン郡も最近西天平和の少女上建立推進委員会が要求した ¥"春の村広場¥"に少女上設置を許可する予定だと明らかにした. ソチョン郡はその間 ¥"民間団体は共有財産に施設物を設置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う立場を固守して市民団体と葛藤をもたらして来たが釜山事態をきっかけで立場を変えたことと知られた. 全国主要都市はもちろん独島と海外にも少女上建立が推進される. 京畿道議会は独島と道議会に少女上を建立する事にして 16日から募金運動に入って行く. 少女上建立を主導する ¥"京畿道議会独島愛好・国土愛回¥"は都内 31ヶ市・郡に設置された道議会地域相談所と市・郡庁ロビーに募金することを設置する方針だ. 募金目標額は 7000万ウォンだ. 今年上半期に道議会に少女上を建立した後独島にも建てる計画だ. 民警では(ドブルオミンズだ・高揚3) 道議会独島愛好・国土愛回会長は日本大使館の前に平和の少女上が建立されてから 5周年になったが日本の歴史歪曲と右傾化が続いていると独島と道議会に少女上建立を推進すると明らかにした. 京幾水原市とドイツプライブルクシが推進してから無産された ¥"平和の少女上¥" 建立が限り・毒市民団体の間連帯を通じて再推進されている. ¥"ドイツ平和の少女上建立推進委員会¥"は去年 10月少女上建立基金用意のための平和コンサートを開催したのに相次ぎ最近ドイツ少女上建立除幕式市民参加団募集に出た. 李ジュヒョン推進委員会共同執行委員長は日本政府は韓日慰安婦合意を立てて少女上撤去を圧迫しているが少女上建立運動は外交問題ではない人間の尊厳性と世界平和, 連帯意識を象徴することと言いながらドイツはもちろん全世界で拡散させ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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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철거압박에 소녀상 건립운동 되레 확산

일본정부가 연일 부산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압박하고 있지만 소녀상 건립운동은 오히려 확산되고 있다. 3·1절을 앞두고 전국 주요 도시는 물론 독도와 해외 도시에 소녀상을 건립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15일 전국 지자체들에 따르면 올해 3·1절을 앞두고 경기 안양·평택, 전남 여수, 대구 중구, 충남 서천 등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안양·평택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는 오는 3월 1일 소녀상 제막식을 치를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안양은 시청 건너편 중앙공원에, 평택은 합정동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앞에 각각 소녀상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모금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안양에서는 10여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반마다 모금함을 마련해 소녀상 건립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전남 여수 소녀상 건립추진위도 "오는 3월 1일 소녀상을 설치키로 하고 관계기관과 건립 장소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여수 추진위는 소녀상 건립장소로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인근 부지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자체의 반대로 답보상태에 있던 대구와 충남 서천에도 올 3월 1일을 목표로 소녀상이 설치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28일 부산 동구청이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을 강제 철거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뒤 시민의 힘으로 재설치되면서 지자체들의 입장이 바뀐 것이다. 대구 소녀상 건립추진위는 지난 13일 대구 중구청과 소녀상 건립 장소 문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대구 중구는 그동안 소녀상 건립에 부정적이었으나 소녀상 설치에는 찬성하되 추진위가 요구하는 동성로는 도로법상 어렵다며 제3의 장소를 제시했다. 추진위는 일단 중구가 제시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중앙도서관 구간, 3·1운동길 주변 쌈지공원을 답사한 뒤 추가 협의를 거쳐 소녀상 건립 장소를 확정할 계획이다. 충남 서천군도 최근 서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가 요구했던 "봄의 마을 광장"에 소녀상 설치를 허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천군은 그동안 "민간단체는 공유재산에 시설물을 설치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시민단체와 갈등을 빚어왔지만 부산 사태를 계기로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주요도시는 물론 독도와 해외에도 소녀상 건립이 추진된다. 경기도의회는 독도와 도의회에 소녀상을 건립하기로 하고 16일부터 모금운동에 들어간다. 소녀상 건립을 주도하는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도내 31개 시·군에 설치된 도의회 지역상담소와 시·군청 로비에 모금함을 설치할 방침이다. 모금 목표액은 7000만원이다. 올해 상반기에 도의회에 소녀상을 건립한 뒤 독도에도 세울 계획이다. 민경선(더불어민주당·고양3) 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회장은 "일본 대사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 지 5주년이 됐지만 일본의 역사 왜곡과 우경화가 계속되고 있다"며 "독도와 도의회에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수원시와 독일 프라이부르크시가 추진했다가 무산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한·독 시민단체 간 연대를 통해 재추진되고 있다. "독일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소녀상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평화콘서트를 개최한데 이어 최근 독일 소녀상 건립 제막식 시민참가단 모집에 나섰다. 이주현 추진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은 "일본정부는 한일위안부 합의를 내세워 소녀상 철거를 압박하고 있지만 소녀상 건립운동은 외교 문제가 아닌 인간의 존엄성과 세계평화, 연대의식을 상징하는 것"이라며 "독일은 물론 전 세계로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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