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총액은 100만엔 이상
시라오이초(白老町)에 있는 홋카이도(北海道) 사까이 고교의 학생 21명이,
수학여행지인 LA의 공항에서 절도로 정학처분을 받았습니다.
거기다 인솔교사가 점원에게 입막음을 했다는 것도 LA취재결과 밝혀졌습니다.
(NNN・타카키 기자)「LA국제공항 입니다.학생들은 탑승수속전의 시간을 이용해 면세점에 들어가 집단 절도를 했습니다.」
현지시간 11월11일 오전 북해도에서 수학여행온 고등학생들이
면세점에서 범행을 실행했습니다.
노린 것은 명품지갑등
범행의 수법은 관계자에 의하면
진열장 앞에 복수의 학생들이 서서 점원이 보이지 않도록 하고 가방에 상품을 넣었다고 합니다.
「절도를 한 것은 시라오이초(白老町)의 홋카이도(北海道) 사까이 고교의 2학년의 학생들 입니다.
학생들은 금월 7일부터 12일에 걸친 수학여행으로, 그랜드캐넌등 미국의 서해안을 탐방했습니다. 귀국편의 대기 시간에 범행.
수상한 움직임을 점원이 눈치채 학생들은 그 자리에서 상품을 돌려줬습니다. 그 중에는 상품을 쓰레기통에 버리려 한 학생도 있었습니다.
거기에 사건이 알려지는걸 염려한 인솔교사가 외부에 발설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점원들에 입막음을 하려한 사실이 취재로 밝혀졌습니다.
인터뷰에 응한 교장은
(홋카이도 사카이 고교. 사사모토 교장)
「(Q.외부에 발설하지 말라는 교사의 발언에 대해)
그런 애기는 전혀 들은바가 없다. 사실이라면 용인하지 않겠다.
공표할 생각이 없었다.」
결국 절도한 상품은 33점, 피해총액은 100만엔 이상에 달했다.
거기다 절도한 상품을 일본에 갖고온 학생도 있어, 학교측은 갖고온 상품을 우편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홋카이도 사카이 고교. 사사모토 교장)「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사죄드립니다.」
학교측은 21인의 학생이 절도관련으로 5일간의 정학처분을 내렸다. 그중에는 야구부원도 몇 포함돼 있었기 때문에 고교야구연맹에 보고했습니다.
상품을 돌려줬기 때문에 학교측은 사실을 발표하고 있지 않았지만. 피해를 입은 면세점의 관계자는
「이렇게 집단으로 절도당한 것은 처음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STV : http://www.stv.ne.jp/news/item/20081126191413/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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