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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 " 韓国人驚くほど平穏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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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言論 "韓国人驚くほど平穏…証市低価買受機会で認識"

記事入力 2017-08-10 05:13

"ワシントンでは連日強攻なのに韓国で戦争可能性低く観測"

トランプ "火炎と怒り" 発言

(ロサンゼルス・ニューヨーク=連合ニュース) オックチォル李ジュンで特派員 = ドナルドトランプアメリカ大統領の "火炎と怒り" 発言に対立して北朝鮮が米国領グアムに弾道ミサイル包囲射撃可能性を言及するなど張り切ている対置状況でも韓国人が物静かな反応を見せるに対してアメリカ言論が照明した.

米日間ロサンゼルスタイムス(LAT)は 9日(現地時間) "韓国民たちの驚くほどにシムドロングした雰囲気(surprisingly blase)"という題目のソウル発記事を通じて距離(通り)で会ってみた韓国の人々の反応は極めて平穏だったと伝えた.

LATは新村で会ったある大学生が "私の生涯に実際に戦争が起こると思って見た事がない"と答えた場面を伝えた.

ワシントンではトランプ大統領が歴代大統領の中一番高い守衛の対北発言を出してジェイムズメティス国防相など閣僚も加勢しているのに比べてソウルの雰囲気は極めて対照的というのだ.

LATは新村大学生を含めて北朝鮮接境で一二時間距離(通り)にある住民たちは敢えて弾道ミサイルではなくてもロケット砲の脅威対象になることができるにもこんな反応を見せたと報道した.

が新聞は他の 20代青年インタビューを通じて韓国の戦争対応状況を評価したりした.

一青年は "戦争が起これば政府が国民にどうに, どこに行きなさいとモバイルで指示するはずで, 私たちはそれに付けば安全なこと"と返事した.

ロサンゼルスタイムスはソウルに 3千所の越える防空施設があって, 国家災難対応体系でよく組んだモバイル通信網を取り揃えておいていると紹介した.

しかし他の一方ではソウル所在研究機関関係者発言を引用して "ソウル住民は戦争に事実上無防備に違いない. 形式的な待避行動綱領だけあるだけ"という指摘を伝えたりした.

UPI通信もトランプ大統領の "火炎と怒り" 発言以後韓国民の反応を伝えた.

UPIは "概して韓国人たちは韓半島の戦争可能性を非常に低く見ている. 過去にも似ている様相の緊張局面があったが, 戦争が起こらない経験をよく分かっている"と評価した.

UPIは "韓半島に戦争は起こらないだろう. しかし北朝鮮とアメリカ両方が最善ではないが緊張感を高めようとする方式を選択することはできる"と言った市民団体関係者とのインタビュー内容を伝えた.

UPIは韓国内には北朝鮮の核脅威が正常ではないが, トランプ行政府のような接近方式が問題解決に役に立たないと思う視覚が存在すると付け加えた.

北朝鮮の火星-14兄さん(型) ICBM 試験発射

このような韓国人たちの雰囲気は韓国証市にもそっくりそのまま反映されると言うのがアメリカ言論たちの視覚だ.

ウォ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WSJ)はこの日ソウル発記事で "今年に入ってコスピは 17%ほど急騰しながら全世界証市で独歩的な受益率を記録している"と "北朝鮮がミサイル挑発を引き続いた 7月にもラリーを長続いた"と伝えた.

それとともに "北朝鮮リスクは韓国投資者たちにはむしろ買受機会に認識される"と "投資者たちは北朝鮮の脅威に搖れるどころか (低価買受で) 大きい収益を得るという表情"と付け加えた.

もちろん韓国証市の代表インデックスであるコスピは 9日 1% 以上急落したし, ウォン・ドル為替は 10ウォン超えるように上がった. ところがこれは韓国証市の大きい手である外国人が "売渡"に後ろ向きになったからで個人投資者, いわゆる "蟻"たちの情緒は全く違うという話だ.

WSJは "韓国証市が相対的に低評価された状況で, 地政学的リスクは悪材にならないというのが韓国投資者たちの経験則"と解釈した.

このために株式投資投資説明会は盛況を成していると伝えた.

一投資説明会に参加した 60大個人投資者はインタビューで "長い間北朝鮮リスクは投資機会だった"と "北朝鮮リスクのため韓国企業と市場の収益性が打撃を受けない"と言った.

また他の 40大投資者は "実際北朝鮮との戦争が起こって核兵器が使われたら, それはゴッバで暮すか死ぬかの事案"と言いながら "(株価暴落みたいな) 証市で開かれる状況を心配することは無意味だ"と "低価買受では"のもっともらしい理由を提示した.

ウォ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ホームページキャプチャ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001&aid=0009465813
原文を見る

미국, " 한국인 놀랄만큼 평온하다 "

美언론 "한국인 놀랄만큼 평온…증시 저가매수 기회로 인식"

기사입력 2017-08-10 05:13 

     "워싱턴에선 연일 강공인데 한국서 전쟁 가능성 낮게 관측"

트럼프 "화염과 분노" 발언

(로스앤젤레스·뉴욕=연합뉴스) 옥철 이준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 발언에 맞서 북한이 미국령 괌에 탄도미사일 포위사격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팽팽한 대치 상황에서도 한국인이 차분한 반응을 보이는데 대해 미국 언론이 조명했다.

미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9일(현지시간) "한국민들의 놀랄 정도로 심드렁한 분위기(surprisingly blase)"라는 제목의 서울발 기사를 통해 거리에서 만나본 한국 사람들의 반응은 극히 평온했다고 전했다.

LAT는 신촌에서 만난 한 대학생이 "내 생애에 실제로 전쟁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대답한 장면을 전했다.

워싱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높은 수위의 대북 발언을 내놓고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등 각료도 가세하고 있는데 비해 서울의 분위기는 지극히 대조적이라는 것이다.

LAT는 신촌 대학생을 비롯해 북한 접경에서 한 두 시간 거리에 있는 주민들은 굳이 탄도미사일이 아니라도 로켓포의 위협 대상이 될 수 있는데도 이런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다른 20대 청년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전쟁대응 상황을 평가하기도 했다.

한 청년은 "전쟁이 일어나면 정부가 국민에게 어떻게, 어디로 가라고 모바일로 지시할 것이고, 우리는 그걸 따르면 안전할 것"이라고 답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서울에 3천 곳이 넘는 방공시설이 있고, 국가재난대응 체계로 잘 짜인 모바일 통신망을 갖춰놓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서울 소재 연구기관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서울 주민은 전쟁에 사실상 무방비나 다름없다. 형식적인 대피 행동 강령만 있을 뿐"이라는 지적을 전하기도 했다.

UPI통신도 트럼프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 발언 이후 한국민의 반응을 전했다.

UPI는 "대체로 한국인들은 한반도의 전쟁 가능성을 매우 낮게 보고 있다. 과거에도 비슷한 양상의 긴장국면이 있었지만,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 경험을 잘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UPI는 "한반도에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북한과 미국 양쪽이 최선은 아니지만 긴장감을 높이려는 방식을 선택할 수는 있다"고 한 시민단체 관계자와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UPI는 한국 내에는 북한의 핵 위협이 정상은 아니지만, 트럼프 행정부와 같은 접근 방식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화성-14형 ICBM 시험발사

이러한 한국인들의 분위기는 한국 증시에도 고스란히 반영된다는 게 미국 언론들의 시각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서울발 기사에서 "올해 들어 코스피는 17%가량 급등하면서 전 세계 증시에서 독보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이어간 7월에도 랠리를 지속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북한 리스크는 한국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매수 기회로 인식된다"면서 "투자자들은 북한의 위협에 흔들리기는커녕 (저가매수로) 큰 수익을 얻겠다는 표정"이라고 덧붙였다.

물론 한국 증시의 대표 인덱스인 코스피는 9일 1% 이상 급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10원 넘게 올랐다. 그렇지만 이는 한국 증시의 큰 손인 외국인이 "팔자"로 돌아섰기 때문으로 개인투자자, 소위 "개미"들의 정서는 사뭇 다르다는 얘기다.

WSJ은 "한국 증시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황에서, 지정학적 리스크는 악재가 되지 않는다는 게 한국 투자가들의 경험칙"이라고 해석했다.

이 때문에 주식투자 투자설명회는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한 투자설명회에 참석한 60대 개인투자자는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북한 리스크는 투자기회였다"면서 "북한 리스크 때문에 한국 기업과 시장의 수익성이 타격을 입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40대 투자자는 "실제 북한과의 전쟁이 일어나고 핵무기가 사용된다면, 그것은 곧바로 사느냐 죽느냐의 사안"이라며 "(주가 폭락 같은) 증시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걱정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며 "저가매수론"의 그럴듯한 이유를 제시했다.

월스트리트저널 홈페이지 캡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001&aid=000946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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