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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のオフィスビル空室率が過去最高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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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のオフィスビル空室率が過去最高に

2018年09月04日09時17分
[ⓒ韓国経済新聞/中央日報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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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ソウル市内のオフィスビル空室率(延べ面積9900平方メートル以上基準)が過去最高に上昇した。ソウル都心と汝矣島(ヨイド)などに新規供給が増え続けている上にソウル・麻谷(マゴク)、城南(ソンナム)・板橋(パンギョ)などに新たなオフィスタウンが形成されているためだ。

  総合不動産サービス会社メイトプラスによると、7月基準でソウルのオフィスビル空室率は10.7%だ。前月比0.4ポイント上昇した。都心(CBD)にセントラルポリス(延べ面積13万8600平方メートル)など超大型オフィスが供給され全体の空室率を引き上げた。新築供給(竣工後24カ月未満のオフィスビル)を除くと空室率は前月比0.1ポイント下落の8.4%だ。

  一部大型オフィスビルは30~50%台に達する空室で長期間頭を痛めている。昨年4月に完工したソウル・蚕室(チャムシル)ロッテワールドタワーの空室率は現在56%に達する。竣工して7年目の汝矣島(ヨイド)Three IFCの空室率も依然として47%水準だ。汝矣島駅に隣接した裕和証券ビルは20フロアのうち13フロアが空いている。

  こうした状況で新規オフィスビルが相次いで建てられており空室負担は続く見通しだ。信栄アセットによると昨年ソウルで延べ面積基準197万平方メートルのオフィスビルが供給された。今年と来年にもそれぞれ173万平方メートルが建てられる。2020年には220万平方メートルの供給量が待っている。年間で過去最大の供給量だ。これまでの最大供給量は1995年の198万平方メートルだった。都心、江南(カンナム)、汝矣島の3大圏域以外に新たな業務地区も登場した。ソウルでは九老(クロ)・加山(カサン)デジタル団地、麻谷地区、上岩(サンアム)業務地区、松坡(ソンパ)・文井(ムンジョン)地区に新たなオフィスビルが相次いで建てられている。

  空室を減らすための賃貸借営業もますます激しくなっている。江南圏域では旧PCA生命タワー13階(約1万平方メートル)にウィーワークが入居し、プラチナムタワー2階(3630平方メートル)にファーストファイブが入居するなど、共有オフィス業界の影響力が大きくなっている。

  汝矣島圏域ではKB資産運用、Kクラビス資産運用、ディアジオコリア、韓国インフラ開発公社などがTHREE IFC、汝矣島ファイナンスタワーなどに入居した。メイトプラス関係者は「一部大型オフィスビルを中心に新規賃貸借契約が活発に結ばれており空室解消に肯定的な影響を及ぼしている」と説明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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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오피스 빌딩 빈방율이 과거 최고로


서울의 오피스 빌딩 빈방율이 과거 최고로

2018년 09월 04일 09시 17분
[(c) 한국 경제 신문/중앙 일보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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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의 오피스 빌딩 빈방율(연면적 9900평방 미터 이상 기준)이 과거 최고로 상승했다.서울 도심과 여의도(여의도) 등에 신규 공급이 계속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마곡(마고크), 죠난(손남)·이타바시(판교) 등에 새로운 오피스 타운이 형성되고 있기 (위해)때문이다.

종합 부동산 서비스 회사 메이트 플러스에 의하면, 7월 기준으로 서울의 오피스 빌딩 빈방율은 10.7%다.전월비 0.4포인트 상승했다.도심(CBD)에 센츄럴 폴리스(연면적 13만 8600평방 미터) 등 초대형 오피스가 공급되어 전체의 빈방율을 끌어올렸다.신축 공급(준공 후 24개월 미만의 오피스 빌딩)을 제외하면 빈방율은 전월비 0.1포인트 하락의 8.4%다.

일부 대형 오피스 빌딩은 30~50%대에 이르는 빈방에서 장기간 골치를 썩이고 있다.작년 4월에 완공 한 서울·잠실(잠실) 롯데월드 타워의 빈방율은 현재 56%에 이른다.준공해 7년째의 여의도(여의도) Three IFC의 빈방율도 여전히 47%수준이다.여의도역에 인접한 유화증권 빌딩은 20 플로어중 13 플로어가 비어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 신규 오피스 빌딩이 연달아 지어지고 있어 빈방 부담은 계속 될 전망이다.신영어셋에 의하면 작년 서울에서 연면적 기준 197만 평방 미터의 오피스 빌딩이 공급되었다.금년과 내년에라도 각각 173만 평방 미터가 지어진다.2020년에는 220만 평방 미터의 공급량이 기다리고 있다.연간에 과거 최대의 공급량이다.지금까지의 최대 공급량은 1995년의 198만 평방 미터였다.도심, 강남(강남), 여의도의 3 대권역 이외에 새로운 업무 지구도 등장했다.서울에서는 구로(크로)·카야마(카산) 디지털 단지, 삼야지구, 아게이와(산암) 업무 지구, 송파(손파)·문정(문젼) 지구에 새로운 오피스 빌딩이 연달아 지어지고 있다.

빈방을 줄이기 위한 임대차 영업도 더욱 더 격렬해지고 있다.강남권역에서는 구PCA 생명 타워 13층( 약 1만 평방 미터)에 위워크가 입주해, 프라치남타워 2층(3630평방 미터)에 파스트파이브가 입주하는 등, 공유 오피스 업계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여의도권역에서는 KB자산운용, K곳간 나사 자산운용, 디아지오코리아, 한국 인프라 개발 공사등이 THREE IFC, 여의도 파이낸스 타워 등에 입주했다.메이트 플러스 관계자는 「일부 대형 오피스 빌딩을 중심으로 신규 임대차 계약이 활발하게 연결되고 있어 빈방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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