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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の小学4年生、18%は高血圧

新型コロナで健康状態悪化…中1で高血圧は16%、肥満・高血糖も急増
「子どもの肥満を放置すれば20-30代で生活習慣病の恐れ」

▲写真提供=UTOIMAGE▲写真提供=UTOIMAGE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が流行して以降、ソウル地域の小中高生の肥満率が上がり、昨年の時点で小学4年生の5人に1人、中学1年生の6人に1人が高血圧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リモート授業や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などで活動量が減ったり、食習慣が変わったりしたことから小児・青少年の肥満率が上がっていることは以前の政府調査などでも分かっていたが、血圧・血糖・コレステロール・肝臓の数値など主要慢性疾患のリスク指標も共に悪化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ものだ。

 ソウル市教育庁が12日、国会保健福祉委員会所属の申賢栄(シン・ヒョンヨン)議員=共に民主党=に提出した2017-2021年児童・生徒健康検査資料によると、昨年のソウル市内の児童・生徒の肥満率は小学生19.5%、中学生19.4%、高校生23.6%だったとのことだ。これは、新型コロナ流行前の2019年と比べると、小学生で4.5ポイント、中学生で3.9ポイント、高校生で0.3ポイントの増加だった。小中高生のうち高血圧の割合は昨年14.3%で、2019年に比べ0.4ポイント上がったが、小学4年生(18.4%)で3.0ポイント、中学1年生(15.9%)で2.5ポイント増加した。東国大学医学部のオ・サンウ教授は「高血圧・高血糖などを放置すると生活習慣病になる時期が20-30代と早まってしまう」「小児・青少年の肥満が成人期まで続かないように管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す。

 今回の資料はソウル市内の小学1年生と4年生、中学1年生、高校1年生を対象に標本調査した結果だ。昨年は小学校31校(3939人)、中学校30校(2265人)、高校40校(2786人)が調査対象だった。小児・青少年の肥満とは、体格指数(BMI=体重kgを身長mの二乗で割った値)が性別・年齢別上位5%に属するケースを言う。また、収縮期血圧と拡張期血圧が性別・年齢別・身長に対して上位5%以内の場合、小児・青少年高血圧と診断される。

 調査の結果、肥満率が増加しただけでなく、糖尿・脂肪肝など生活習慣病の危険信号が現れている割合も著しく上がった。肥満の児童・生徒だけを対象に血液検査を行った結果、このうち高血糖(血糖126mg/dL以上)の割合は32.6%で、2019年に比べて11.4%も上がった。肥満の生徒のうち、高コレステロール血症(総コレステロール値200mg/dL以上)の割合は58.0%と同期間で8.4ポイント増、肝臓の数値の上昇(ASTまたはALT 45IU/L超)が見られた割合は18.7%で5.2ポイント上がった。

 この結果はソウル地域の児童・生徒に限定されているが、専門家らは新型コロナ流行時期の肥満増加が長期的に見て子どもたちの生活習慣病のリスクを高める可能性がある点を懸念している。疾病管理庁ではこれより前、昨年の全国中学・高校生の肥満率が男子生徒17.5%、女子生徒9.1%で、2019年と比べるとそれぞれ3.7ポイント、1ポイント上がったという調査結果を発表した。オ・サンウ教授は「このような指標が改善されず、10-20年間続けば、動脈硬化や糖尿病などに進むことになる」「放置すれば10-20年後の健康状態に大きな影響を与える恐れがある」と語った。その上で、「生活習慣指導などを通じて、成人よりも肥満状態を改善しやすい小児・青少年時期に肥満を解消でき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申賢栄議員は「小児肥満が成人の慢性疾患につながらないように、学校に対して健康関連プログラムを作り、定期的に病気を追跡・管理するなどの国の役割を強化すべきだ」と指摘した。

キム・ミンジョン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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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너무 먹어 w

서울의 초등학교 4 학년, 18%는 고혈압

신형 코로나로 건강 상태 악화…중 1으로 고혈압은 16%, 비만·고혈당도 급증
「아이의 비만을 방치하면 2030대로 생활 습관병의 우려」

▲사진 제공=UTOIMAGE▲사진 제공 =UTOIMAGE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한 이후, 서울 지역의 초중고생의 비만율이 올라, 작년의 시점에서 초등학교 4 학년의 5명에게 1명,중학 1 학년의 6명에게 1명이 고혈압인 것을 알았다.리모트 수업이나 소셜l 디스텐스등에서 활동량이 줄어 들거나 식습관이 바뀌거나 한 것으로부터 소아·청소년의 비만율이 오르고 있는 것은 이전의 정부 조사등에서도 알고 있었지만,혈압·혈당·콜레스테롤·간장의 수치 등 주요 만성 질환의 리스크 지표도 모두 악화되고 있는일이 밝혀진 것이다.

 서울시 교육청이 12일,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 소속의 신현 사카에(신·형 욘) 의원= 모두 민주당=에 제출한 20172021년 아동·학생 건강 검사 자료에 의하면, 작년의 서울시내의 아동·학생의 비만율은 초등 학생 19.5%, 중학생 19.4%, 고교생 23.6%였다고다.이것은, 신형 코로나 유행전의 2019년과 비교하면, 초등 학생으로 4.5포인트, 중학생으로 3.9포인트, 고교생으로 0.3포인트의 증가였다.초중고생 중 고혈압의 비율은 작년 14.3%로, 2019년에 비해 0.4포인트 올랐지만, 초등학교 4 학년(18.4%)으로 3.0포인트, 중학 1 학년(15.9%)으로 2.5포인트 증가했다.동국 대학 의학부의 오·산우 교수는 「고혈압·고혈당등을 방치하면 생활 습관병에 걸리는 시기가 2030대와 앞당겨져 버린다」 「소아·청소년의 비만이 성인기까지 계속 되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한다.

 이번 자료는 서울시내의 초등학교 1 학년과 4 학년, 중학 1 학년, 고교 1 학년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다.작년은 초등학교 31교(3939명), 중학교 30교(2265명), 고교 40교(2786명)가 조사 대상이었다.소아·청소년의 비만이란, 체격 지수(BMI=체중 kg를 신장 m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성별·연령별 상위 5%에 속하는 케이스를 말한다.또, 수축기 혈압과 확장기 혈압이 성별·연령별·신장에 대해서 상위 5%이내의 경우, 소아·청소년 고혈압이라고 진단된다.

 조사의 결과, 비만율이 증가했던 것 뿐만 아니라,당뇨·지방간등 생활 습관병의 위험 신호가 나타나고 있는 비율도 현저하게 올랐다.비만의 아동·학생만을 대상으로 혈액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중고혈당(혈당 126mg/dL이상)의 비율은 32.6%로, 2019년에 비해 11.4%도 올랐다.비만의 학생 가운데,고콜레스테롤혈증(총콜레스테롤치 200 mg/dL이상)의 비율은 58.0%과 동기 사이에 8.4포인트증, 간장의 수치의 상승(AST 또는 ALT 45 IU/L초)를 볼 수 있던 비율은 18.7%로 5.2포인트 올랐다.

 이 결과는 서울 지역의 아동·학생으로 한정되고 있지만, 전문가등은 신형 코로나 유행 시기의 비만 증가가 장기적으로 보고 아이들의 생활 습관병의 리스크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 점을 염려하고 있다.질병 관리청에서는 이것보다 전, 작년의 전국 중학·고교생의 비만율이 남자 학생 17.5%, 여자 학생 9.1%로, 2019년과 비교하면 각각 3.7포인트, 1포인트 올랐다고 하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오·산우 교수는 「이러한 지표가 개선되지 않고, 1020년간 계속 되면, 동맥 경화나 당뇨병 등에 악화되게 된다」 「방치하면 1020년 후의 건강 상태에 큰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라고 말했다.그 위에, 「생활 습관 지도등을 통해서, 성인보다 비만 상태를 개선하기 쉬운 소아·청소년 시기에 비만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신현 사카에 의원은 「소아 비만이 성인의 만성 질환에 연결되지 않게, 학교에 대해서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병을 추적·관리하는 등의 나라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김민종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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