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일본에서는 여행목적지까지 가지 않아도 100엔샾등 일상적인 곳에서 한국어나 중국어로 쓰여져 있는 안내판을 볼 수 있다. 그것은 중국이나 한국에서 온 여행자가 증가해서 서비스라는
배려도 있지만, 대부분 일본의 매너를 안 지키는 여행자들에 대한 주의이기도 한다. 이것에 대해 일본을 방문한 한 한국인 관광객은 <짧았지만 여운이 남는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30년전에 방문한 일본과 비교하면서 자신의 감상을 블로그에 올렸다. 한국인블로거는 < 3박4일이라는 짧은 일정이지만 아주 만족했다. 입국심사도 30년전에 비하면 원활했고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일본인의 태도가 많이 바뀐것도 실감할 수 있다>고 하고 그 이유로 <이건 바로 한국 국력이 증가한 결과일꺼다>라고 이어졌다.
또 <여기저기 한국어 안내판이 설치되어 한국인에 대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면서 대부분의 안내판이 <...하지마세요><...하면 안됩니다>라는 경고가 많아 <보면서 답답했다. 내용을 봐도 유치한 것들만...>이라며 불괘감을 표했다. 이상을 포함해 블로거는 <한국인이 기본적으로 예의를 모르고 질서가 없는 것인지 아니면 일본인이 까다로운 것인지 우리들도 스스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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