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째 한국 수학여행 고집해온 후지타씨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속죄하는 뜻에서도 한국으로의 수학여행을 계속하겠습니다.” 일본 지벤학원의 후지타 데루키요(73) 이사장은 1975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학생들을 데리고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오고 있는 고집스런 일본인이다. 그는 지난 19일 지벤학원에 속해 있는 와카야마고교와 나라고교 학생 700명을 이끌고 다시 한국을 찾았다. 부산・경주・유성・서울을 거쳐 전방 비무장지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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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노인들에게 무릎을 꿇고 일본이 얼마나 나쁜 나라인지를 교육 받고 있는 일본인 고등학생. 정말 훌륭한 풍경이구나. 일본의 교사 노조는 너무 훌륭하다. 더욱더 일본의 고등학생들에게 무릎을 꿇리고 사죄를 하게 만들어야 한다.
일본은 어서 한국에 수학여행을 와라. 일본은 나쁜 나라다. 일본의 아이들에게 일본이 얼마나 나쁜 나라인지 가르쳐 줘야 한다. 일본인들은 자손 대대로 영원히 한국에 사죄를 하여라. 하토야마 담화는 언제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