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重工業が朝鮮・海洋・建設・プラントなどの受注歴史上最大金額である総 500億ドル規模の ‘液化天然ガス富裕式生産・保存設備(LNG-FPSO)’を今後の 15年間オランダエネルギー企業ロヨルドチシェルから受注する快挙を果たした.
三星重工業はコンソーシアムパートナーであるフランステクニブとともにロヨルドチシェルが発注する LNG-FPSO 乾燥及び長期供給のための独占的契約者に選定される基本契約を 28日(現地時間) 締結したと 29日明らかにした.
28日パリでギムジングワン副会長とロヨルドチシェルマティアスビシェル社長が締結した契約内容によれば三星重工業は今後の 15年間ロヨルドチシェルが発注予定である大型 LNG-FPSOに対する独占的供給地位を確保した.
これによって最長 15年の間ロヨルドチシェルが発注する大型 LNG-FPSOは三星重工業が独占的に供給するようになって船舶投入海域による価格及び納期など一部変更事項だけ両社が追後交渉する予定だ. 業界では LNG-FPSOが戚党 50億ドル規模で最大 10尺(総 500億ドル)まで発注されることに予想している. これは世界朝鮮・海洋歴史上最大発注金額に記録される LNG-FPSOを三星重工業が受注するようになるのだ.
三星重工業は 8月初からフランスのエンジニアリング専門会社であるテクニブとともに LNG-FPSO線に対する基本設計を実施した後来年初に設計内容を反映した本契約を締結する予定だ. 三星重工業金副会長は “ドリルシブなど試錐船分野で蓄積された世界 1位の技術力を土台で LNG-FPSO などエネルギー生産設備市場を先行獲得するようになった”と “下半期に発注されるブラジルペットローブラス, オーストラリアゴルゴンプロジェクトなどでも良い結果が期待される”と言った.
三星重工業が今度受注した LNG-FPSOは長さ 456m, 幅 74m, 高さ 100mで自体重量だけ 20万tに達する. また戚党 50億ドルに達する LNG-FPSOは超大型油槽船 35尺にあたる金額と立ち並ぶ水準だ.
新たに受注した海洋プラントは LNG 保存能力が国内 3日分消費量にあたる 45万〓に達しながら来る 2016年からオーストラリア北西部海上ガス電で年間 350万tの天然ガスを生産する計画だ.
総 34ヶ国で石油探査及び開発事業などを進行しているロヨルドチシェルは今年フォーチュン誌が選定した世界 500大企業順位で 1位を占めた底力を土台でガス探査及び開発で事業を拡大している. この会社は海洋ガス電事業認許可圏確保及び LNG-FPSO 発注を戦略的に推進して来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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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星 500億ドル受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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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500억달러 수주
삼성중공업이 조선·해양·건설·플랜트 등의 수주 역사상 최대 금액인 총 500억달러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부유식 생산·저장설비(LNG-FPSO)’를 향후 15년간 네덜란드 에너지 기업 로열더치셸로부터 수주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컨소시엄 파트너인 프랑스 테크닙과 함께 로열더치셸이 발주하는 LNG-FPSO 건조 및 장기 공급을 위한 독점적 계약자로 선정되는 기본계약을 28일(현지시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 파리에서 김징완 부회장과 로열더치셸 마티아스 비셸 사장이 체결한 계약 내용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향후 15년간 로열더치셸이 발주 예정인 대형 LNG-FPSO에 대한 독점적 공급지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최장 15년 동안 로열더치셸이 발주하는 대형 LNG-FPSO는 삼성중공업이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되고 선박 투입 해역에 따른 가격 및 납기 등 일부 변경사항만 양사가 추후 협상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LNG-FPSO가 척당 50억달러 규모로 최대 10척(총 500억달러)까지 발주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세계 조선·해양 역사상 최대 발주금액으로 기록될 LNG-FPSO를 삼성중공업이 수주하게 되는 것이다.
삼성중공업은 8월 초부터 프랑스의 엔지니어링 전문회사인 테크닙과 함께 LNG-FPSO선에 대한 기본설계를 실시한 후 내년 초에 설계 내용을 반영한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김 부회장은 “드릴십 등 시추선 분야에서 축적된 세계 1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LNG-FPSO 등 에너지 생산설비 시장을 선점하게 됐다”면서 “하반기에 발주될 브라질 페트로브라스, 호주 고르곤 프로젝트 등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LNG-FPSO는 길이 456m, 폭 74m, 높이 100m로 자체 중량만 20만t에 달한다. 또 척당 50억달러에 달하는 LNG-FPSO는 초대형 유조선 35척에 해당하는 금액과 맞먹는 수준이다.
새로 수주한 해양플랜트는 LNG 저장능력이 국내 3일치 소비량에 해당하는 45만㎥에 달하며 오는 2016년부터 호주 북서부 해상가스전에서 연간 350만t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계획이다.
총 34개국에서 석유탐사 및 개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로열더치셸은 올해 포천지가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 순위에서 1등을 차지한 저력을 바탕으로 가스탐사 및 개발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해양가스전 사업 인허가권 확보 및 LNG-FPSO 발주를 전략적으로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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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컨소시엄 파트너인 프랑스 테크닙과 함께 로열더치셸이 발주하는 LNG-FPSO 건조 및 장기 공급을 위한 독점적 계약자로 선정되는 기본계약을 28일(현지시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 파리에서 김징완 부회장과 로열더치셸 마티아스 비셸 사장이 체결한 계약 내용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향후 15년간 로열더치셸이 발주 예정인 대형 LNG-FPSO에 대한 독점적 공급지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최장 15년 동안 로열더치셸이 발주하는 대형 LNG-FPSO는 삼성중공업이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되고 선박 투입 해역에 따른 가격 및 납기 등 일부 변경사항만 양사가 추후 협상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LNG-FPSO가 척당 50억달러 규모로 최대 10척(총 500억달러)까지 발주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세계 조선·해양 역사상 최대 발주금액으로 기록될 LNG-FPSO를 삼성중공업이 수주하게 되는 것이다.
삼성중공업은 8월 초부터 프랑스의 엔지니어링 전문회사인 테크닙과 함께 LNG-FPSO선에 대한 기본설계를 실시한 후 내년 초에 설계 내용을 반영한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김 부회장은 “드릴십 등 시추선 분야에서 축적된 세계 1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LNG-FPSO 등 에너지 생산설비 시장을 선점하게 됐다”면서 “하반기에 발주될 브라질 페트로브라스, 호주 고르곤 프로젝트 등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LNG-FPSO는 길이 456m, 폭 74m, 높이 100m로 자체 중량만 20만t에 달한다. 또 척당 50억달러에 달하는 LNG-FPSO는 초대형 유조선 35척에 해당하는 금액과 맞먹는 수준이다.
새로 수주한 해양플랜트는 LNG 저장능력이 국내 3일치 소비량에 해당하는 45만㎥에 달하며 오는 2016년부터 호주 북서부 해상가스전에서 연간 350만t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계획이다.
총 34개국에서 석유탐사 및 개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로열더치셸은 올해 포천지가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 순위에서 1등을 차지한 저력을 바탕으로 가스탐사 및 개발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해양가스전 사업 인허가권 확보 및 LNG-FPSO 발주를 전략적으로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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