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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누드 첼리스트, 제주 공연 취소

조회수 : 7,970
KO 255 渤海成宗宣皇帝 2,081

[파이낸셜뉴스 2008-12-10]

실오라기 한올도 걸치지 않은 나신으로 첼로 연주를 하는 일본의 여성 음악가 후시이 안나(25)가 제주시민회관에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해 달라는 신청을 했으나 제주시로부터 불허 통보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후시이 안나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재팬클래식커버는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후시이가 필리핀, 인도, 대만에 이어 한국 공연을 추진했고,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인 제주에서 공연을 하고 싶어했지만 (제주시에서) 허락하지 않아 한국 공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제주시에서는 공연은 할 수 있지만 나체(裸體) 연주는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해왔다. 후시이는 클래식의 고전적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힙합이나 펑키 비트를 가미하고 인간의 본능을 표현하려고 전라로 첼로를 연주하는 음악가이다. 그러나 한국 측에서 이것을 음란 공연으로 해석하고 있으니 시각의 차이가 너무도 커서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대중들 속에서 점점 멀어져가는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시도는 그 명맥을 잇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물론 이런 시도에 대해 거센 비판도 만만치 않지만 후시이 같은 특이한 음악가들에게 왜 벌거벗은 알몸으로 첼로를 연주하냐고 물어보는 것은 그래서 우문일 것이다.

(파이낸셜뉴스 이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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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ヌードセリスト, 済州公演取り消し

[ファイナンシャルニュース 2008-12-10]

一糸ハンオルもかけない裸身でチェロ演奏をする日本の女性ミュージシャンフシイアンナ(25)が済州市民会館で公演ができるように許可してくれという申し込みをしたが済州市から不許通報を受けた事実が一歩遅れて知られた.

フシイアンナのマネジメントを引き受けているジャパンクラシックカバーは朝日新聞とのインタビューで ¥"フシイがフィリピン, インド, 台湾に引き続き韓国公演を推進したし, 韓国で一番美しい所である済州で公演をしたがったが (済州市で) 承諾しなくて韓国公演が取り消し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

が会社の関係者は ¥"済州市では公演はできるが羅体(裸体) 演奏は不可能だという通報をして来た. フシイはクラシックの古典的イメージを変えるためにヒップホップやファンキービートを加味して人間の本能を表現しようと全裸でチェロを演奏するミュージシャンだ. しかし韓国側でこれを淫乱公演で解釈しているから視覚の差があまりにもカーソルー切ない.¥"と付け加えた.

大衆の中でますます遠ざかるクラシック音楽の多様な試みはその命脈を引き継ぐ意味を持っている. もちろんこんな試みに対して荒い批判も手強いがフシイみたいな珍しいミュージシャンたちにどうして裸になった裸でチェロを演奏するかと問って見ることはそれで愚問であるでしょう.

(ファイナンシャルニュース李指環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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