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에서 알게 되어서 한번도 만나지 못하고 7년째 연락하는 친구!
를 보러 일본에 갔는데 그 친구 줄 선물이 담겨있는 가방을 분실했어요^^;
약 한달전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는데, 제가 너무 짐을 너무 많이 들고 가서
모르고 가방 하나를 나리타 Express 타는 곳에 두고 전철을 타 버렸어요.
그래서 전화로 분실물 센터에 연락해보았더니 맡겨진 가방이 없다고 하더군요.
제 가방을 누가 들고 갔는지 너무 궁금해서 공항에 설치된 카메라가 있냐고 물었더니
설치된 카메라가 있고 녹화된 파일도 있을텐데 제가 분실물센터에서 보여줄 수는 없다고 했고
경찰서에 문의를 해보아야 한다는 안내를 들어야만 했어요.
지금은 한국에 돌아왔고 시간도 약 한달이 지났지만-
가방도 산 지 하루밖에 안 된 새 가방이지만 그 속의 선물을 생각하면 일본 친구에게 미안해져서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제 가방 찾을 수 없겠죠^^? 그리고 그날 녹화된 영상 확인하는 것도 불가능하겠죠;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