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같이 했던 일들, 같이 겪었던 아픔들, 예를 들자면 지금같은 일들,
이제 혼자서 감당해야 되겠지 ?
그게 제일 걱정이야.
계획없이 혼자서 떠난 여행.. 혼자서 떠날때는 막막한 느낌이 들었어.
당신과 함께였다면 더 즐거웠을텐데…
돌아올 때에도 허전한 기분이 들었어…
최근에 이정도로 외로웠던 적이 있었을까?
라고 생각했어,
우리 둘, 항상 함께였었지? 서로 뒤엉켜진 강아지들처럼 장난도 치면서…
지금은 타인이겠지만,
당신의 친구들과는 아직도 연락하고 있어요.
가끔씩은 소식도 듣기도 하고 …
그럴때마다 항상 어른스러웠던 당신을 생각해 냅니다 …
정말로 고마웠어요.
난 항상 아이처럼 굴었었어...
내가 당신에게 줄수 있던게 있었을까?
당신이 준 선물들도 아직 간직하고 있어... 전화로 들려줬던 음성 다시 듣고싶어 …
처음 당신을 만나고 헤어진 지금까지 당신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어떨지 모르지만, 아직도 나를 기억하고 있다면, 조금만 응원해주세요 …
예전 그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