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저는 대학교 1학년입니다.
그 게이는 대학교 2학년으로 2살차이가 납니다.
사건의 발단은 그 호모가 저의 번호를 가져간 순간입니다.
현재는 2학기고 1학기때, 그 게이와 같은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때는 조별활동이여서 가끔씩 그 게이가 저한테 친한척을 하고
재미없는 말을 하여도 호응을 해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 게이 형은 가끔씩 저한테 의미불명의 eye contact도 했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 새끼가 게이인것을..
2학기가 돼서 그 게이가 저의 번호를 얻어가며 저와 식사를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 당시의 저는 "아.. 이 형이 나랑 친해지고 싶구나"라고 생각
했습니다. 약간의 의심은 있었습니다.(얼굴 , 패션 스타일, 성격)
의심이 확신으로 변한 순간은 그 형과 저는 돈까스를 먹었고
자기의 돈까스를 조금 시식해도 괜찮다며 스스로 포크에 집에 저의 입에 갖
다 대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충격을 먹고 얼떨결에 먹어버렸습니다.
아직도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게이가 저한테 다음주에 옷을 같이 구입하러 단 둘이 가자고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저는 지극히 이성애자로써 관련되기 싫습니다.
어떻게 이 관계를 끊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