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동안이나 enjoy japan 게시판을 눈으로 즐기다.
게시판이 사라지는게 너무 아쉬워서 따라왔어요.
얼마전 오븐을 구입해서 오븐요리에도 취미를 붙여가고...
이제는 가끔 투고하면서 반가운 얼굴들 계속 보고싶네요. (여러분들은 제가 낯설겠지만 ^^:)
오븐 구입하자마자 일단 매우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깨찰빵 mix로 오븐을 테스트해보았습니다 (goma-mochi-pang?? 정도일까??)
매우 간단한거라 이 정도로 빵을 만들었다곤 말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이 이후로 오븐이 너무나도 좋아져서 무턱대고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재료나 도구도 없기때문에 아직까지 도전하는 빵들은 재료가 단순한 주식빵이지만요... ㅎㅎ ww
이 이후로 베이글과 포카치아 시리즈가 기다리고있습니다. 성공유무완 관계없어요 ^-^:;
오늘은 일단 깨찰빵만의 소개 ㅎ_ㅎ
동글동글 탁구공만한 반죽이예요. 한 입 사이즈입니다.
스프레이로 물을 칙- 칙- 분무한 다음 오븐으로 들어갑니다~
눈에 띄게 부풀기 시작해요 +_+
빵굽는 시간이 생각보다 긴 것 같았는데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를정도...
집에 있길래 넣어 본 건포도가 좀 흉한 위치에 있네요. ㅋㅋㅋ www

바닥에 놓고 촬영했더니 나비양의 습격 -0-;;;
좋아하는 빵은 아니지만 (간단하기때문에 만든..)
직접 빵이 구워지고 완성되는것을 지켜보는게 참 기쁘더라구요.
따뜻해서 맛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