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대포동2호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미사일방어(MD) 시스템으로 과연 요격할 수 있을까?
미사일 방어(MD)체계로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막을 수 있다고 미국의 미사일 방어 책임자가 호언하고 있지만, "시험 단계의 MD로는 요격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회의론이 제기되는 등 미국 내에서조차 논란이 적지 않은 같습니다.
시나리오는 지상형 MD와 요격미사일 SM_3를 탑재한 이지스함의 해상형 MD로 요격에 나선다는 게 미국의 구상.
1.로켓추진 단계.
미국과 일본이 공동 개발하고 있는 해상형 MD는 태평양 상공 90㎞에서 가상 탄도 미사일을 명중시킨 바 있다. (사전에 발사 시점과 미사일의 실험 테이터를 모두 알고 있는 상태에서, 목표 탄두에 발신장치까지 장착한 인위적인 상황)
하지만 SM-3는 중단거리 미사일 요격을 위해 개발한 무기체계로 고도 200㎞ 이상까지 성능을 발휘할지는 미지수다.
2.중간 비행 단계
알래스카 포트그릴리와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 실전 배치했다는 지상형 MD와 요격미사일 SM-3를 탑재한 이지스함의 해상형 MD로 요격에 나선다는 게 미국의 구상.
하지만 지상형은 과거 몇 번의 시험에서 한 차례만 성공했을 뿐 번번이 실패했다.
3.대기권 진입 단계
미사일로서 미사일을 직접 맞추는 PACⅢ는 200~300㎞를 마하20 이상의 속도로 30여초 만에 떨어지는 탄도미사일 탄두를 격추시키는 능력은 여전히 검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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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격할 명분과 국제법적 근거가 미약한 상태에서 요격에 실패할 경우
미.일은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입하고도 대망신을 당할 우려가 있으므로 요격 시도에 겁을 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차피 일본은 미국의 명령대로 이행하는 국가이니까
미사일 요격 명령은 결국 미국의 의지에 의해 결정 되는 것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