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령 괌 앞바다까지 랴오닝 항공모함 함대를 보내서 미국에 강력한 경고성 훈련을 했다고 보도를 했던 것은 단순한 함재기 비무장 이착륙 정치적 훈련이었습니다.
중국의 군사해설 전문가인 송쫑핑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중국이 한 훈련 내용을 일본의 보도와 외신보도를 인용하면서 중국인들에게 선전을 하고 있는데, 그 대목 중에 하나가 일본의 보도에 의하면 중국 함재기들이 공대공 무장을 하고 이륙을 했다고 중국인들에게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랴오닝함과 그 함재기들은 무장 이륙을 할 수가 없음은 다 밝혀졌는데, 함재기들은 오직 단거리 공대공 무장만을 하고 이착륙을 할 정도의 연료만 탑재를 한 상태로 항공모함 이착륙 훈련을 할 수 있을 뿐이며, 이번 훈련에서 지난 5월에 했던 이착함 훈련의 2배 즉, 3일동안 60회의 전투기 이착함 훈련을 소화를 했다는 내용인데, 그것도 랴오닝함과 호위함들 엔진이 그런 정도의 기동성이 없기 때문에 신뢰성이 없는 보도 내용이었습니다.
랴오닝함은 사출기가 없어서 함재기를 이륙시킬때는 바람을 안고 전속력으로 항진을 해야 하는데, 랴오닝함 엔진이 무한정 함재기들을 이륙시킬 수 있는 내구성이 없고, 호위함들도 엔진의 내구성이 신뢰성이 없어 그런 정도는 소화를 하지 못하며, 원칙적으로 항공모함전단은 발각이 되는 동시에 격침이 되기에 이번에 중국이 어디 어디로 가서 훈련을 한다고 공개를 한 것은 비교전을 전제로 한 정치적 목적을 띤 단순 이착함 훈련이었던 것을 공개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