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lOF0-tf9Qo?si=aJ0X2oBw497zJtja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일 3국 안보실장이 만났습니다.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중단을 한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쓰레기 풍선 살포, 남북 연결 도로의 폭파 같은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youtu.be/_tTxT1rc8nc?si=yRQ-c9kFkfiYtd0q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영상을 하나 공개했습니다.
러시아 군이 북한 군을 경멸적으로 비하하면서 욕설을 내뱉는 장면입니다.
기자]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현지시각 23일 감청해 입수한 러시아 군인들간의 대화내용이 공개됐습니다.
북한군에 우호적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북한군을 "K대대"라고 부르며 경멸하는 반응을 보입니다.
[러시아 군인]
"그가 이 빌어먹을 놈(러시아군 동료)한테 그 "K대대"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어."
대화 속 러시아 군인은 북한군에게 무기와 탄약이 지급되는 것에 불만을 나타냅니다.
[러시아 군인]
"누구한테 총기와 탄약을 주는 거야? 내가 듣기로는 그 빌어먹을 대대(북한군)야"
[러시아 군인]
"왜 그 빌어먹을 여단이야? 너는 다 받았잖아."
해당 음성을 공개한 미국 CNN은 "러시아 군인들이 북한군을 "빌어먹을 중국인들"로 부르기도 했다"며
"북한군 30명당 러시아 통역관 1명과 장교 3명을 배치한다는 계획에 대한 비난도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40901
러북 밀착 관계와 달리 실제 전선에선 벌써부터 불협화음이 나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