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fsLBLfslu8?si=f_YNHbsJPi-9Dn2N
한국과 미국이 함께 만든 우주망원경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곧 우주로 향합니다. 이 차세대 망원경은 우주 탄생의 비밀을 풀기 위해 우주 지도를 만들고 우주에 생명체가 있는 지도 탐색할 계획입니다.
[제이미 복/캘리포니아 공대 교수(스피어엑스 책임자) : 한국 연구진의 노력 덕분에 진공 챔버가 훌륭히 작동했고, (스피어엑스) 모든 개발 과정이 대단히 성공적이었습니다.]
한국시간 2월 28일 낮 12시, 미국 스페이스X사의 로켓 팰컨 9에 실려 우주로 날아갑니다,
아무것도 없던 태초의 공간에서 빅뱅, 대폭발로 우주가 탄생한 직후, 급격히 팽창했다는 우주 급팽창 이론. 스피어엑스의 임무는 이런 우주 탄생의 비밀을 풀기 위해 3차원 우주 지도를 만드는 겁니다. 지구 주변을 돌며 한 번에 넓은 범위를 관측하는데, 6개월이면 우주의 99%를 담아낼 수 있습니다.
또 102가지 서로 다른 색을 가진 적외선으로 은하까지 거리는 물론 은하의 이동 속도까지 알아냅니다.
[양유진/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 현재의 우주 지도를 가지고 그걸 (과거로) 돌려 돌려 돌려서 최초에,우주의 태초에 정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밝혀내는 그런 연구를 한다고.] 우주에 어떤 물질이 퍼져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우주 얼음의 분포를 파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