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복수의 정부 당국자에 따르면 러시아가 올해 상반기에 2~3개의 핵잠 모듈을 북한에 건넨 것으로 추정된다. 모듈은 원자로·터빈·냉각기관 등 핵잠 추진 기관의 중추다. 북한이 원자로를 비롯한 핵잠 추진 기관을 통째로 받았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다만 이 모듈은 신형이 아니라 퇴역한 러시아 핵잠에서 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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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 요구한 한 정부 소식통은 “북한이 지난해부터 러시아에 핵잠 기술과 함께 신형 전투기를 달라고 집요하게 요청했다”며 “러시아는 처음엔 소극적으로 나오다가 올해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7520
요약.
군대 파병을 대가로 최신 전투기와 핵잠수함 기술을 달라고 함.
퇴역한 핵잠수함 원자로를 받은것으로 추측.
앞으로 그것을 직접 장착하거나 역설계해서 핵추진 기관(원자로)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