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서 중국이 무단 설치한 구조물 점검에 나선 한국 선박과 이를 막아선 중국 해경 간에 대치 상황이 발생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CSIS가 해양정보회사 "스타보드 해양 정보"의 자동식별시스템(AIS) 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9월 24일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해양조사선인 온누리호가 서해 잠정조치수역에 진입했습니다.
이로부터 약 6시간이 지난 뒤 중국 해경 경비함 한 척이 온누리호 쪽으로 접근해왔고, 이어 칭다오 지역 항구에서 출발한 중국 해경 함정 두 척이 추가 투입됐습니다.
한국 해경 함정도 온누리호를 지원하기 위해 이 지역으로 접근해왔습니다.
이튿날인 25일 온누리호와 한국 해경 함정은 중국이 잠정조치수역에 설치한 양식 구조물 선란 1호와 2호에 접근했습니다.
온누리호가 시설 점검을 위해 구조물에 접근하자, 중국 해경 함정 두 척이 온누리호를 양쪽에서 에워쌌습니다.
중국 함정 두 척은 구조물 주변을 지나 귀항하는 온누리호와 한국 해경 함정을 15시간 동안 추적했고, 두 선박이 잠정조치수역을 벗어난 후에야 추적을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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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S는 "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서 중국이 분쟁 수역의 통제권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해 온 "그레이존" 전략과 닮았다"고 분석했습니다.
https://youtu.be/RylN3g_-viA?si=-bgT35m5AWsH4I6G

중국 해양경찰 4척에게 포위 당했던 한국 해경1척과 해양조사선 1척
한국이 서해(황해) 잠정조치구역을(공동관리구역) 벗어나니까 되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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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관리구역은 중국꺼야 라고 주장하는게 느껴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