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평화유지활동 인력을 양성하는 핵심 프로그램이 우리 군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본 육상자위대를 비롯한 13개국 장병들이 참여해 우리의 앞선 의무·공병 기술을 배워간다고 합니다.
[1] 5일, 육군 2작전사령부 1115공병단 2026년 전반기 유엔 삼각협력 공병·의무훈련 연병장에 놓인 굴삭기 앞에서 외국 장병이 영어로 브리핑을 진행합니다. 산속에선 일본 육상자위대원이 우리 교관의 감독 아래 의무훈련을 진행합니다.
[2] 일본·말레이 등 13개국 장병 훈련받는 중 일본과 방글라데시를 비롯한 13개국 장병들이 대한민국에서 공병과 의무 훈련을 받는 현장입니다.
[3] 유엔 삼각 협력 프로그램 (UN TPP) 유엔 평화유지활동 인력 양성 훈련은 유엔 삼각 협력 프로그램 일명 UN TPP로, 유엔의 평화유지활동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4] 핵심 4개 과목 모두 한국서 ‘최초’ 진행 특히 올해 처음으로 핵심 4개 과목이 모두 대한민국에서 진행되는 만큼 유엔 본부에서도 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8] 교육에 만족감 나타내…“대한민국에 신의 가호를” 기존엔 단순히 장비 조작법만 알려줬다면, 이제는 교관으로 육성해 지식을 나눌 수 있도록 도운 것입니다.
[9] 엠디 아드난 하니프 방글라데시군 중사 서로 어떻게 배우고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기 때문에, 여기서 얻은 지식은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관님들과 대한민국 군대를 위해 신의 축복을 빌겠습니다.
[10] 첨단 훈련시설 ‘실전 같다’ 호평 우리 군의 첨단 훈련시설은 교육생들에게 실전과 같은 환경이었다는 평갑니다.
[11] 야티 말레이시아군 대령 / 2010년 평화유지군 현장의료팀장 이번 교육과정은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곳에서의 교육은 강의실 수업뿐만 아니라, 부여되는 시나리오나 시물레이션 룸에서의 훈련이 실제상황과 거의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모두 6주간 이어진 교육은 오는 12일에 폐회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우리 군의 첨단 기술과 전술이 이들을 통해 다시 각 나라에 전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youtu.be/WBXEEXbKZJ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