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작은 업체에서 만든 입문용 비행기로, 07급 엔진이나 전동으로 선택 가능한 기종 입니다.
러더 엘리베이터 스로틀의 3채널 입니다.
특성은 날리기 쉽고 안정적 이지만 저는 첫 비행에서 두번 추락 시켰습니다.
상당한 오버파워로 속도가 꽤 빨랐고 비행기는 초보이기 때문에...
상당히 강하게 지면에 쳐박혔지만 큰 파손이 없어 별 무리없이 수리할 수 있었습니다.
조종기는 두개 다 hitec 제품으로 왼쪽은 Focus 4 라는 제품인데 제가 고교생의 무렵부터 사용 한 것 입니다.
오른쪽은 비슷한 시기에 나온 Flash 5 system X 라는 제품인데 이것은 최근 4만원에 중고로 구입 했습니다.
제가 고교생이던 무렵엔 신품가격 40만원 정도의 꿈의 조종기 였는데....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주익의 하부 와이어는 고리로 몸체에 걸려 있어 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구입당시 들어있던 가방에 넣어 운반및 보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academy 라는 국내 브랜드의 rc 자동차 입니다. 모델명은 SP3XT 입니다. 바디는 닷지 스트라투스.
저렴한 가격에 사용자에 따라서는 상당한 능력을 내기도 하고 조종 연습에 좋은 특성을 냅니다.
조종이 어려운 편 입니다. 코너링에 있어서의 스로틀 조작의 의미를 깨우치는 데에 좋은 교재 입니다. 투어링을 가장한 전동 퓨어에 가깝습니다.
키트는 6만원 정도의 가격에 바디 미포함, 540 모터와 기계식 변속기 포함으로 초보자와 고급 사용자를 모두 고려한듯 합니다.
기자재는 Hitec제 수신기, novak 변속기, 서보는 중국산 인데 힘은 쓸만한데 움직임이 조잡해서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국산 서보는 비싸서...) 전형적인 카탈로그의 함정 입니다.
이것의 조종기는 sanwa 에서 제작하여 kyosho 에 oem 으로 납품되는 KT-14를 씁니다.
플라모델에 대한 게시물 밖에 없기에 제가 가진 RC모형을 일부 소개 해 보았습니다.
제목은 apuro 씨의 글을 흉내내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