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드라마를 볼 시간적 여유가 없어, 거의 "주몽"만 보고 있는데,
얼마전에 My Boss My Hero 를 접하게 될 기회가 있어서 1편, 2편을 봤습니다.
영화 두사부일체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라, 소재는 흡사하지만 그 내용은 사뭇 달라
두사부일체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재미를 줍니다.
왠지 코믹하면서도 한편으론 ; 바보같은···. 왠지 진지한 구석이 없는 듯···.
하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꽤 진지해지는···.
바보(?) 조폭의 휴머니즘을 담고 있는 드라마네요.
1편과 2편을 꽤 재밌게 본 덕분에 시간을 내서라도 완결편을 보기는 하겠지만,
지금까지 제가 좋아했던 일본 드라마의 경향과는 사뭇 다르네요.
(좋아했던 드라마류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