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말았어야 했다...
어차피 쓰레기로 버려진 놈...
그냥 쓰레기로 살다가
쓰레기처럼 조용히 사라졌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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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나, 당신에게...약속합니다.하느님...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나...당신에게 약속합니다.
내게 남은 시간,
저 여자만,
내 곁에 두신다면,
저 여자로 내 남은 시간을 위로해 준다면...
더 이상...날 건드리지 않는다면.
그냥 여기서 다 멈추겠습니다.
증오도... 분노도...
다..... 쓰레기통에 처넣고,
조용히....조용히......
눈 감겠습니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