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아침에 오늘도 만날 수 없어웬지 모르게에서도 조금 안심해
다 마신 진저엘 김이 빠져
안심인 우리들은 여행을 떠나자구
마음껏 울거나 웃거나 하자구
사랑의 장미 내걸어 우회해 또 굴러
맞장구 쳐 너의 약함을 찾기 위해
안심인 우리들은 여행을 떠나자구
마음껏 울거나 웃거나 하자구
우리들 서로 겁쟁이 지나
발을 디디지 없는 채 아침을 맞이하는
어둠을 달리는 네가 보고 있으니
에서도 없는 너나 나도
최종 버스 내리지 못해 더이상 너를 만날 수 없는
그렇게 가까워졌는데 멀어져 가는
이지만 이렇게 가슴이 아픈 것은
무슨꽃에 비유할 수 있읍시다
진저엘 사 마신
이런 맛이었지
진저엘 사 마신
이런 맛이었지
안심인 우리들은 여행을 떠나자구
마음껏 울거나 웃거나 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