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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 日 전자업계, `생존의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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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 日 전자업계, `생존의 몸부림`

 
| 기사입력 2012-01-29 10:16  - 엔고·자연재해 악재로 NEC·닌텐도 적자
- 자국 생산 중단..생존위해 공동전선 구축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한때 전 세계를 호령했던 일본의 전자산업이 최악의 위기에 몰려 있다. 엔고와 지진 등 자연 재해, 유럽 재정위기 등 안팎의 악재로 주요 업체들이 적자 늪에 빠져들고 있기 때문이다. 다급해진 일부 업체들은 생존을 위해 다른 업체와 공동 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 엔도 노부히로 NEC 사장 (사진출처:산케이)
 

◇ NEC, 대대적 구조조정.."미증유 위기"

"원래 실적이 좋지 않은데다 유럽 신용 불안으로 사업 전망이 불투명해져 대대적 감원을 단행할 수밖에 없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도쿄 시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엔도 노부히로 NEC 사장은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이같이 말했다.

NEC는 이날 그룹 전체 직원 11만명의 약 4%인 5000명과 협력회사 직원 5000명 등 총 1만명 이상을 구조조정한다고 밝혔다. 사업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인력을 감원해서라도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것이다.

NEC는 또한 2011 회계연도(2011년 4월~2012년 3월) 실적 전망치를 기존 150억엔 흑자에서 1000억엔 적자로 바꿨고, 2년 전에 내건 올해 `4조엔의 매출 달성` 목표도 철회했다.

이 같은 부진에 빠진 것은 지난해 발생한 태국 대홍수로 현지 통신장비 공장이 피해를 입었고, 휴대폰 사업도 삼성전자(005930) 등 한국 경쟁사에 밀리고 있기 때문이다. 산케이신문은 "한때 세계를 석권한 전자 업체들이 미증유의 위기에 빠져 있다"고 개탄했다.

 

◇ 닌텐도·파나소닉 등 적자 예고..엔고·유럽위기 등에 발목

닌텐도와 파나소닉, 소니 등 주요 전자업체들도 줄줄이 적자인 성적표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 게임 산업을 주물렀던 닌텐도는 엔고와 유럽 재정위기 여파로 30년 만에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닌텐도는 2011회계연도 순손실이 650억엔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전년 776억엔 흑자에서 적자전환한 것이며, 이 회사가 지난 1981년 연결 재무재표를 공개한 이후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한 것이다.

닌텐도는 작년 2월에 3D가 지원되는 휴대용 게임기 `3DS`를 내놓았으나 인기 게임 소프트웨어가 부족한데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밀리면서 부진을 겪게 됐다. 주요 시장인 미국과 유럽의 경기 후퇴로 수요가 줄어든 것도 주요 요인이다.

 

파나소닉과 소니 등 디지털 가전제품 사업 비중이 큰 업체들도 적자가 확실해 보인다.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특히 TV 사업의 경우 엔고와 높은 법인세, 전력 부족 등 경영 환경 악화로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한탄이 흘러나오고 있다.

파나소닉의 경우 원화 약세를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삼성전자 등에 밀리자 효고현에 위치한 TV용 플라즈마 패널 생산을 일부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히타치제작소도 자국에서 평면 TV 생산을 오는 9월까지만 하고 이후에는 중국 등 해외업체에 위탁한다는 방침이다.

 

◇ 엘피다·올림푸스 다른업체와 협력 `생존 모색`

일본의 유일한 D램 반도체 제조사 엘피다도 작년 4~12월 연결 실적이 900억엔 적자였다. 전세계 PC판매 부진으로 주력인 반도체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엘피다는 미국의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대만 난야와 경영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 D램 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반도체와 경쟁하기 위해선 경쟁사들과 통합 외에는 뾰족한 수가 없기 때문이다.

소니도 분식회계 스캔들로 만신창이가 된 올림푸스에 관심을 보내고 있다. 소니 외에도 후지필름, 의료기기 업체 테르 등이 올림푸스와 자본 및 업무 제휴를 제안하고 있는데 이들은 올림푸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일본 대표 수출 품목인 가전 명성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일본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에 따르면 일본에선 작년부터 가전제품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았다. 경제산업성이 26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해외에 자회사를 가진 일본 제조사 비율은 역대 최고치인 24.9%를 기록, 제조업의 산업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8&aid=00025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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崖の先 日 電子業界, `生存の身震い`

崖の先 日 電子業界, `生存の身震い`

 
| 記事入力 2012-01-29 10:16  - 円高・自然災害悪材で NEC・任天堂赤字
- 自国生産中断..生存のために共同栓では構築

 

[イーデイリーイムイルゴン記者] ひととき全世界を号令した日本の電子産業が最悪の危機に追われている. 円高と地震など自然災害, ヨーロッパ財政危機など内外の悪材で主要企業等が赤字沼に落ちこんでいるからだ. 切羽詰った一部企業等は生存のために他の業社と共同電線を構築している.
 
▲ EndoNobuhiro NEC 社長 (写真出処:産経)
 

◇ NEC, 大大的構造調整..未曽有危機

元々実績が良くないうえヨーロッパ信用不安で事業見込みが不透明になって大大的減員を断行するしかない

去る 26日(現地時間) 東京市内で開かれた記者会見でEndoNobuhiro NEC 社長はつらい顔をしてこのように言った.

NECはこの日グループ全体職員 11万名の約 4%である 5000人と協力会社職員 5000人など総 1万名以上を構造調整すると明らかにした. 事業不振を取り返しするために人力を減員しても費用を節減するというのだ.

NECはまた 2011 会計年度(2011年 4月‾2012年 3月) 実績展望値を既存 150億円黒字で 1000億円赤字に変えたし, 2年前に掲げた今年 `4兆円の売上げ達成` 目標も撤回した.

が同じ不振に陷ったことは去年発生したタイ大洪水で現地通信装備工場が被害を被ったし, 携帯電話事業も三星電子(005930) など韓国競争社に滞っているからだ. 産経新聞はひととき世界を席巻した電子企業等が未曽有の危機に落ち込んでいると慨嘆した.

 

◇ 任天堂・パナソニックなど赤字予告..円高・ヨーロッパ危機などに足首

任天堂とパナソニック, ソニ−など主要電子業者たちも幾列にも赤字である成績表を出すことと予想されている.

世界ゲーム産業を丸めこんだ任天堂は円高とヨーロッパ財政危機余波で 30年ぶりに赤字を記録する見込みだ. 任天堂は 2011会計年度純損失が 650億円を記録すると見通した. これは前年 776億円黒字で赤字転換したことであり, この会社が去る 1981年連結財務嶺表を公開した以後初めて赤字を記録したのだ.

任天堂は去年 2月に 3Dが支援されるポータブルゲーム機 `3DS`を出したが人気ゲームソフトウェアが不足のうえスマトホンとテブルリッPCに滞りながら不振を経験するようになった. 主要市場であるアメリカとヨーロッパの競技(景気)後退で需要が減ったことも主要要因だ.

 

パナソニックとソニ−などデジタル家電製品事業比重が大きい企業等も赤字が確かに見える. 産経新聞によれば特に TV 事業の場合円高と高い法人税, 全力不足など経営環境悪化で 八面売るほど赤字という嘆きが流れ出ている.

パナソニックの場合ウォン弱気を土台で価格競争力を強化している三星電子などに滞ると兵庫県に位した TV用プラズマパネル生産を一部中断することに決めた. 日立製作所も自国で平面 TV 生産を来る 9月までにして以後には中国など海外業社に委託するという方針だ.

 

◇ LPだ・オリンポスダルンアップチェと協力 `生存模索`

日本の唯一の Dラム半導体製造社LP茶道去年 4‾12月連結実績が 900億円赤字だった. 全世界 PC販売不振で主力である半導体需要が減ったからだ.

状況が深刻になるとエルピダはアメリカのマイクロンテクノロジー, 台湾難ヤワー経営統合を推進している. 世界 Dラム市場を主導する三星電子とハイニクス半導体と競争するためには競争社たちと統合外にはこれといった数がないからだ.

ソニ−も分式会計スキャンダルで満身創痍になったオリンポスに関心を送っている. ソニ−外にも富士フィルム, 医療機器業社テルなどがオリンポスと資本及び業務提携を提案しているのに人々はオリンポスの技術力を土台で事業を拡大するという方針だ.

日本代表輸出解いてした家電名声は大きく搖れている. 日本エリント技術産業協会によれば日本では去年から家電製品輸出より収入がもっと多かった. 経済産業性が 26日発表した資料を見れば, 海外に子会社を持った日本製造社の割合は歴代最高値である 24.9%を記録, 製造業の産業空洞化現象が加速化されたことで現われた.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8&aid=00025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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