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금까지도 아직 기술이 있으니까 어떻게든 될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
- 신흥쇠퇴국 일본을 생각한다.
그리스와 이탈리아 위기는 강 건너 불이 아니다. 남겨진 시간은 얼마 없다.
31년만에 무역적자. 2011년 일본의 무역수지는 2조 4900억엔 적자다.
1월 18일 서울에서 열린 토요타 자동차의 신형 캠리 발표회장에 토요타 아키오 회장이 깜짝 등장했다. 토요타 자동차 회장이 직접 한국을 찾은 것에 대해 한국 기자들은 토요타가 진짜 초조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캠리는 미국공장에서 생산된 것을 최초로 미국 이외의 나라에 파는 것으로 한국에서 실패하면 토요타로서도 타격이 크다.
경영자의 얼굴에 초조감이 비춰진다. 이것은 토요타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다.
1월초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최대 전자제품 행사인 CES에서는 삼성과 LG가 유기EL 텔레비전을 올해 안에 발매하겠다고 발표해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일본회사들도 "화질의 아름다움에 압도됐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파나소닉은 유기EL 발매를 2015년보다 앞당기겠다고 말했지만, 완전 뒷북에 무리수라고 비판받았다.
삼성 이건희 회장이 "일본은 앞서나갔던 나라였지만, 약간은 힘이 떨어진 것같다."고 야유했지만, 반박도 못하는 것이 일본의 현실이다.
■ 토요타도 소니도 하락세
전 삼성전자 상무로 근무했던 도쿄대 요시카와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일본 경영자는 지금 상황에 이르러서도 아직 기술력이 있으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낙관하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다. 단순히 엔화강세 탓만이 아니다. 그리고 일본이 자랑하는 기술도 생산성이나 공정효율로 보자면 한국이 일본보다 낫다."
소니, 파나소닉, 토요타 등 일본기업들은 고전하고 있다. 워크맨, 드럼세탁기, 프리우스 등 전세계에서 인기였던 히트상품의 명맥이 끊긴 지 오래다.
캘리포니아 대학 윈켈교수는 " 삼성과 LG 등 한국기업은 국내시장이 작기 때문에 정부와 힘을 합쳐 대담한 세계전략을 구사한다. 핀란드의 노키아도 마찬가지다. 일본기업은 국내시장에만 집착한다. 반도체, 태양에너지패널, 리튬이온전지 등 첨단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거대한 국내시장에 안주해 대규모투자를 게을리 했고, 한국 등에게 뒤지고 말았다."고 말한다.
약해진 일본기업을 시장도 냉혹하게 보기 시작했다. 무디스 등 신용평가회사들이 토요타, 소니, 파나소닉의 신용등급을 잇달아서 강등시켰다. 일본기업들의 강등러쉬다.
무디스는 소니가 2014년까지 TV 사업을 흑자화시키겠다고 했지만 소니의 이러한 계획은 이루어지기 어렵고,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소니의 경쟁력은 미약하다고 평가했다.
파나소닉과 토요타에 대해서도 신랄하게 평가했다.
■ 신흥쇠퇴국이라고 비웃음당해
일본기업 몰락의 시작에 대해 세계는 수 년전부터 눈치채고 있었다. 눈치채지 못했던 것은 일본인뿐으로, 「무역적자쇼크」를 계기로 겨우 일본인이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 유럽 언론에서는 수 년전부터 일본을 표현하면서 「신흥쇠퇴국」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일본에 직접 투자할만한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기업인들이 많다. "고 미국 기업컨설팅회사 대표는 말한다.
한국, 중국과 경쟁하면서 「양(量)」을 추구해서는 승산이 없다. 일본밖에 만들 수 없는 획기적인 「질(質)」을 갖춘 제품을 탄생시키지 못하면, 일본기업의 앞날은 어둡다.
-週刊 겐다이
자국의 비참한 상황을 제대로 인지해 알고있지만
한국을 야유하기 위해서라면 정확하지 않는 사실까지 아무렇지않게 이야기하면
내재적으로 잠재되어있는 우울함과 정신병이 치유되어? www 웃음거리
한국인에게 현재 일본이 어떤 취급당하는지 직접 들으면 충격받고 자살해? w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