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6000명 규모의 의사·의대생 단체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MRI 필름’으로 알려진 영상 속 주인공이 실제 박 시장의 아들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의학적 소견을 확정했다.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21일 ‘공개된 MRI 영상사진에 대한 소견’이라는 제목의 문건을 통해 “(강 의원이 공개한) MRI의 주인공은 비만 체형을 가진 30~40대 이상 연령대일 것으로 보이며, 20대일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판단되고, 날씬하고 마른 체형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또 사진 속 인물은 통증과 각종 증상으로 정상적 생활도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 전의총은 이러한 결론에 앞서 강 의원이 공개한 MRI가 박 시장의 아들 주신(27)씨의 것인지를 알지 못하며, 따라서 박주신씨에 대한 의학적 소견이라고 할 수 없음을 미리 전제했다.
강 의원이 공개한 MRI가 주신씨의 것이 아니라면, 이번에 발표한 소견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의미다.
이와 함께 전의총은 이번 소견서가 강 의원의 요청에 따라 나오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의총 소견서에 따르면, 사진 속 인물은 요추(허리등뼈)와 경추(목뼈) 부위에서 퇴행성 변화가 관찰되는데, 이는 적어도 30~40대 이상의 연령이라는 근거가 된다. 특히 사진과 같은 목뼈는 20대에서는 지속적인 고강도 육체노동을 하는 경우에나 발견되며, 현대인의 일반적 생활패턴에서는 극히 보기 힘든 형태라는 것이다.
체형의 경우에도 등, 배꼽 등 전체적으로 피하지방층이 두껍고, 특히 목 뒷부분의 피하지방층은 매우 두껍다는 게 전의총의 소견이다. 영상으로 봤을 때 복부둘레가 90cm(35인치) 이상이 될 것이라는 추정. 또 근육 내 지방량으로 봤을 경우, 평소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30대 이상으로 판단된다고 이 단체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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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 대표는 “MRI가 어떻게 보면 인체 단면도인데, 그렇다 보니 지문처럼 고유의 특성이 있어서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이 완전히 같을 수 없다”며 “박 시장이 병무청에서 받아서 조만간 공개하기로 한 MRI와 강 의원이 공개한 것을 비교해서 이 고유의 특징이 보이지 않으면 분명히 다른 사람이라는 얘기”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 의총은 이번 소견에 대한 정치적 해석은 경계했다. 그는 “의사단체 입장에서 사회에 의학적 논란이 있을 때는 정치적 해석을 떠나서 목소리를 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취지의 요청에 응답하는 것이지, 박 시장을 상대로 공개신검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2009년 출범한 전의총은 의사면허증을 가진 정회원과 의과대학 재학생인 준회원을 합해 회원이 6000명 정도 되는 의사단체다. 협찬으로 서울 시장 되어 공짜 밥 먹이겠다던 원숭이 의사들의 협찬으로 콩밥 먹게 생겼네? 어쩌면 저렇게 japs랑 똑같이 쓰레기 같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