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일본내 반한 세력의 표적이 된 김태희와 장근석의 소식이 그려졌다.
최근 드라마와 CF로 일본에서 인기몰이 중인 김태희는 일본내 혐한 세력에 반일 여배우로 지목당했고 인터넷에 비난 글이 게재됐다. 한 CF 관련 행사가 잡혀 있었으나 해당 업체는 행사 전날 취소를 결정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극우단체가 정치적 목적으로 한류스타를 이용하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장근석 역시 지난해 8월 일본 입국 당시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왜곡보도로 곤혹을 치렀다.
한 전문가는 "반한류 분위기가 심해진 이유는 일본 연예인들은 거의 정치적 발언을 삼가는 측면이 강하다. 그런면에서 한국 연예인들은 가끔 굉장히 정치적인 모습으로 비치는게 사실이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에서는 새로운 보수 정당이 나오고 있고 전반적으로 우경화가 강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사진=SBS "한밤의TV연예"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