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키, 덴소 유죄 인정. 가격담합, 담합입찰 사건으로 벌금 5억4천8백만달러 ($548mn)
일본 회사 야자키 기업과 덴소 기업이 여러 종류의 자동차 전기 부품
가격담합과 담합입찰 혐의에 유죄를 인정하고 합친 벌금 5억4천8백만달러
($548 million)를 내기로 동의했다고 미국 사법부가 월요일에 발표했다.
야자키는, 사법부 역사상 두번째로 가장 많은 독과점 금지 위반 벌금 4억7천만달러
($470 million)를 물게 된다. 덴소는 7천8백만달러($78 million)를 물 것이다.
모두 일본국적인 야자키 임원 네명이 유죄를 인정하고 미국에서 감옥살이를 하는데
동의했다고 사법부는 또한 말했다.
사법부 관계자들은 가격담합이 적어도 십년간 일어났었고
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 자동차 생산업체들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이 사건에 대한 심각성을 감안하고 뉘우침을 반영하기 위해서,"
회장과 사장이 3개월동안 보수의 반을 돌려줄 것이라고 야자키측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