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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초등학생 64% 애국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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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255 Member_52255 2,811,753
[오늘 3·1절] 100명에게 가사 써보라 했더니… 64명이 1절도 못써 4절까지 쓴 학생은 없어 "1학년 때 배우곤 끝, 조회 때도 잘 안불러" 애국가 누가 작곡했나 물었더니 “세종대왕, 대통령, 베토벤…”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태권도장. 오후반에 다니는 초등학생 1~6학년 18명에게 "반주에 맞춰 애국가를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이라는 구절이 끝나자마자 가사를 더듬는 아이들이 속출했다. 2절로 넘어가 "남산 위에 저 소나무"로 시작하는 구절을 부를 줄 아는 아이는 단 3명이었다. 학생 대부분이 1절조차 제대로 부르지 못했다. 다른 아이의 노랫말을 듣고 더듬더듬 따라하거나 입만 벙긋하는 학생이 많았다. "어려워요" "모르는 걸 왜 시켜요"라는 반응도 나왔다. 다른 지역의 태권도장에서도 상황은 비슷했다. 본지는 서울의 태권도장 5곳(용산구·서대문구·송파구·강북구·서초구)을 무작위로 고른 뒤 남녀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애국가를 불러보게 하고 가사를 적게 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4절까지 적어낸 학생은 단 1명도 없었고 1절 이상을 적어낸 학생은 100명 중 36명에 불과했다. 맞춤법이 조금 틀려도 정답으로 인정한 결과였다. 나머지 64명은 1절도 제대로 알지 못했고 그 중 18명은 백지 상태로 답안을 제출했다. 저학년(1~3학년)뿐 아니라 고학년(4~6학년) 중에서도 1절조차 모르는 아이들이 많았다. "우리 가슴 맑은 가슴 우리나라 만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마르고 닳도록" 등 정체불명의 엉뚱한 가사가 속출했다. 애국가의 작곡가가 누구인지도 대부분 몰랐다. "안익태"라고 정답을 맞힌 학생은 100명 중 7명이었다. 93명의 학생이 백지 혹은 오답을 적어냈다. 절반 이상이 백지 답안을 냈고, 일부 학생은 "대통령" "이율곡" "세종대왕" "신사임당"이라고 적어냈으며, 한 3학년 학생은 "베토벤"이라고 썼다. 일선 초등학교에선 1학년 학생들에게 애국가를 교육하고 있다. 1학년용 "바른생활"에는 "애국가를 부를 때에는 바른 자세로 서서 부릅니다" 등의 내용과 함께 음정이 표시된 애국가 가사가 적혀 있다. 또 1학년용 "생활의 길잡이"에는 1절부터 4절까지의 애국가 가사 일부를 비워놓고 이를 채워넣게 하는 교육 내용이 있다. 2학년부터는 애국가와 관련한 특별한 교육 내용이나 지침은 없다. 그러나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1학년만이라도 애국가 교육을 제대로 시켰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박모(여·26) 교사는 "방송 조회 때 부르는 것을 제외하면 사실상 아이들이 애국가를 부를 기회는 거의 없다"며 "조회 때 애국가를 안 부르거나 잘 몰라도 나무라지 않는 분위기"라고 했다. 현모(11)양은 "애국가는 1학년 때 한 번 배웠다"며 "선생님들도 학생들이 1절밖에 모르는 것을 알고 조회 때 1절만 부르게 한다"고 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애국가 교육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정책이 있기보다는 각 학교별로 알아서 교육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일제식 교육"이라는 이유로 실외 조회 등이 사라지며 애국가를 부를 기회가 없어져 벌어진 현상으로 보인다.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홍후조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는 "공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국가와 사회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인데도 미래 주역들이 애국가조차 모른다는 건 너무나 충격적인 일"이라며 "이는 우리 스스로 미래에 대해 아예 손을 놓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했다. [곽래건 기자 rae@chosun.com ] [이상정 인턴기자(연세대 경영학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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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초등학생 64% 애국가 모른다

[今日の 3・1節] 100人に家事使って見なさいと言ったら… 64人が 1節も使う事ができなく 4節まで使った学生はいなくて 1年生の時学んでは終り, 問い合わせの時もよく呼ばなく 愛国歌誰が作曲したか問ったら “世宗大王, 大統領, ベートーベン…” 去る 28日ソウル西大門区の一テコン道場. 午後班に通う小学生 1‾6年生 18人に伴奏に合わせて愛国歌を歌ってくれと言って頼んだ. ¥"東海物と白頭山が/ 乾いて擦れるように¥"という句節が終わるやいなや家事を手探りする子供達が続出した. 2節に移って ¥"南山の上に私松¥"で始める句節を呼ぶことができる子供はただ 3人だった. 学生大部分が 1節さえまともに呼ぶことができなかった. 他の子供の歌詞を聞いて手探りで真似るとか口だけほころびる学生が多かった. 難しいです分からないのをどうしてシキョヨという反応も出た. 他の地域のテコン道場でも状況は似ていた. 見たからはソウルのテコン道場 5ヶ所(竜山区・西大門区・松坡区・江北区・瑞草区)を無作為に選んだ後男女小学生 100人を対象で愛国歌を歌って見るようにして家事を少ないようにした. 結果は衝撃的だった. 4節まで書き出した学生はただ 1人もいなかったし 1節以上を書き出した学生は 100人の中 36人に過ぎなかった. 綴字法が少し間違っても正解と認めた結果だった. 残り 64人は 1節もまともに分からなかったしその中 18人は白紙状態で答案を提出した. 低学年(1‾3年生)のみならず高学年(4‾6年生) 中でも 1節さえ分からない子供達が多かった. ¥"私たち胸清い胸我が国の万歳¥" ¥"南山の上に私松乾いて擦れるように¥" など正体不明の無茶な家事が続出した. 愛国歌の作曲家が誰かも大部分分からなかった. ¥"安益泰¥"と正解を当てた学生は 100人の中 7人だった. 93人の学生が白紙あるいは誤答を書き出した. 半分以上が白紙答案を出したし, 一部学生は ¥"大統領¥" ¥"利率曲¥" ¥"世宗大王¥" ¥"新サイムタン¥"と書き出したし, おおよそ 3年生学生は ¥"ベートーベン¥"と書いた. 一線小学校では 1年生学生たちに愛国歌を教育している. 1年生用 ¥"正しい生活¥"には ¥"愛国歌を歌う時には正しい姿勢に立って呼びます¥" などの内容とともに音程が表示された愛国歌歌詞が書かれている. また 1年生用 ¥"生活の道案内¥"には 1節から 4節までの愛国歌歌詞一部を留守にしておいてこれを満たして入れるようにする教育内容がある. 2年生からは愛国歌と係わった特別な教育内容やくたびれることはない. しかし今度の調査結果を見れば 1年生だけでも愛国歌教育をまともにさせたのか疑問な位だった. パク某(女・26) 教師は放送問い合わせの時呼ぶことを除けば事実上子供達が愛国歌を歌う機会はほとんどないと問い合わせの時の愛国歌を歌わないとかよく分からなくても咎めない雰囲気だと言った. 賢母(11)嬢は愛国歌は 1年生の時一度学んだと先生たちも学生たちが 1節しか分からないことを分かって問い合わせの時 1節だけ呼ぶようにすると言った. ソウル市教育庁関係者は (愛国歌教育に対する) 教育庁次元の政策があるよりは各学校別で分かって教育しているのが現実と言いながら ¥"日製式教育¥"という理由で室外問い合わせなどが消えて愛国歌を歌う機会が消えて起った現象と見える. 対策を用意すると言った. 洪候鳥高麗大教育学科教授は公教育の一番重要な目的の中で一つは共同体意識を高めて国家と社会に対するアイデンティティを確立することなのに未来主役たちが愛国歌さえ分からないのはあまりにも衝撃的な事と言いながらこれは私たち自ら未来に対して初めから手を放していることと同じだと言った. [グァックレでも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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