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미령 기자] 일본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26)가 남편 다카오카 소우스케(29)와 이혼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산케이 스포츠를 비롯한 일본 매체들은 지난 9월부터 별거 중이었던 미야자키 아오이와 다카오카 소우스케가 이혼에 합의했으며 빠른 시일 내 이혼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야자키 아오이는 지난달 서명한 이혼서류를 다카오카 측에게 보냈고 다카오카는 당시 충격을 받았지만 이달에 사인을 하고 미야자키에게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 사이에 균열이 생긴 원인은 타카오카가 지난 7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류비난 발언을 해 큰 파장을 일으키며 소속사로부터 퇴출당하는 사태에 까지 이르러 사이가 멀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07년 6월 결혼한 이들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
한편 현재 양측 소속사 모두 "사생활에 대해 할말이 없다"며 이혼사태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