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 토호쿠 수산물을 개발도상국에 지원 예정
○식량지원으로 풍평피해 해소. 피해지의 통조림을 도상국에
정부는 동일본대지진의 피해지역에서 제조된 수산가공품을 발전도상국의 사람들에게 먹게하기 위해, UN기관인 세계식량계획(WFP)와 정부개발원조(ODA)에 관한 서간을 교환했다. 식량지원을 통해, 피해지의 수산업 진흥과 풍평피해의 해소로 연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정부가 2011년 제3차 보정예산으로 계상한 10억엔을 바탕으로 WPF가 아오모리, 이와테, 이바라키, 치바의 4개 현의 수산가공장에서 제조된 정어리와 고등어 등의 찜 통조림을 조달. 캄보디아 등 5개국에서 학교급식 등에 도움을 주게 된다. 가토 토시유키 외무행정관은 서간교환의 식전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피해지의 수산가공기업은 조업의 전면재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ODA를 둘러싸고 도쿄전련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의 영향을 우려하는 일부 시민단체 등이 반발. 외무성간부는 “방사선량을 검사해,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을 수출함으로써 해외에 뿌리깊은 풍평피해의 타파를 꾀하려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소스:산케이신문
http://sankei.jp.msn.com/life/news/120330/trd12033007550001-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