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는 좁지만 길다.
위도가 한국보다 조금 더 길다.
그래서 한국인은 북해도는 항상 춥고, 오키나와는 항상 따듯하다고 착각을 한다.
그건 일종의 관광을 홍보하기 위한 詐欺 정책이다.
북해도는 함경북도와 비슷한 날씨이다.
아무리 추워도 영하 30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다.
눈이 많이 오지만 러시아 북단 시베리아만큼 춥지가 않다.
강한 추위를 즐기려고 북해도로 여행 가는 건 잘못된 일이다.
오키나와도 마찬가지이다.
결코 겨울에 따뜻하지 않다.
2월, 3월에도 비가 많이 오고 점퍼를 입어야 할 만큼 쌀쌀한 날씨이다.
한국의 제주도와 비슷한 기후이다.
겨울에 남국의 정취를 즐기려고 오키나와로 여행가는 건 바보 짓이다.
열도의 기후는 대체로 한국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