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의 생활화 구현
일본의 한 사립고등학교 40대 여교사가 남학생에게 "뽀뽀하고 싶다"는 문자를 보내고, 실제 키스하는 등 성희롱 행위를 반복한 사실이 밝혀져 면직처분을 받았다고 일본 지지통신이 13일 보도했다.
고베시 교육위원회는 2010년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 여교사가 남학생을 체육관 창고로 불러 키스하거나 휴대전화로 뽀뽀하고 싶다는 메일을 보낸 것이 확인돼 지난해 8월 면직처분했다고 발표했다.
여교사는 피해 학생의 운동부 고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교사는 조사과정에서 "(피해 학생을) 격려하던 과정에서 연애감정이 생겨났다"고 해명했다.
한편 고베시 교육위원회는 교육실습 과정에서 알게된 타 학교 여중생에게 원조교제를 요구하는 메일을 보낸 비상근 남교사(23)에게도 징계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