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본준)는 1분기 매출 12조2천279억원, 영업이익 4천482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7% 하락했지만 영업이익은 243%가 성장한 수치다. 오너인 구본준 부회장이 직접 지휘봉을 잡고 턴어라운드에 총력을 기울인 이후 최고의 실적이다.
이러한 LG전자의 실적은 당초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한다. 무엇보다 전 사업부의 안정적인 흑자전환이 2분기 실적 전망을 밝게한다.
다만 LG전자가 야심차게 출시한 옵티머스뷰가 옵티머스LTE 만큼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점과 TV시장 호재인 런던올림픽에서 후원사 자격을 획득한 삼성전자와 달리 공격적인 마케팅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완전히 흑자 기조로 돌아섰다고 보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우선 lg는 2등에 안주하는 버릇을 버리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