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1계 계열사인
LG전자의 순이익이 발표 되었네요 w
LG전자, 1분기 영업익 4482억…스마트폰·3D TV 덕분
| 기사입력 2012-04-25 13:45LG전자가 1분기 스마트폰과 3D TV 덕분에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뤘다.
LG전자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연결매출 12조2279억원, 연결영업이익 4482억원, 순이익 2425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은 유럽 등 선진시장 경기침체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동기대비 243%나 증가했다.
특히 TV부문은 시네마스크린 디자인을 적용한 "시네마 3D 스마트 TV" 등 신모델 판매 확대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가전부문도 대용량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호조로 세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사업부분별 실적을 보면 우선 홈엔터테인먼트(HE, 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는 매출액 5조3302억원, 영업이익 2171억원을 달성했다.
평판TV 판매량은 유럽 등 선진시장의 경기침체 지속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2171억 원)과 이익률(4.1%)은 2009년 3분기(2270억 원, 4.6%) 이후 10분기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HE사업본부는 계절적 비수기와 글로벌 평판TV 시장 정체에도 불구하고 시네마 3D 스마트TV 신모델 조기 출시와 원가 절감, SCM(Supply Chain Management) 안정화를 통해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는 매출액 2조4972억원, 영업이익 389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휴대폰 매출액은 2조4521억원, 영업이익은 352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한 MC사업본부는 1분기 휴대폰 판매량 중 스마트폰 비중을 역대 최대인 36%로 늘려 스마트폰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옵티머스 뷰", "옵티머스 LTE"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판매 호조와 지속적인 운영 효율화를 통해 흑자폭을 확대하는 등 점진적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홈어플라이언스(HA, Home Appliance)사업본부는 매출액 2조5357억원, 영업이익 1516억원으로 집계됐다.
세계 최대 870리터 양문형 냉장고, 국내 최대 19kg 건조 겸용 드럼 세탁기 등 프리미엄 가전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보다 49% 증가했다. 한국시장에서는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출시해 전년 동기 대비 5%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HA사업본부는 "10년 2분기 이후 최대인 6%의 영업 이익률을 달성했다.
이 밖에 에어 컨디셔닝 & 에너지 솔루션(AE, Air-Conditioning & Energy Solution)사업본부는 리얼 4D 입체냉방, 초절전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전략 제품으로 수익성을 높이면서 영업이익 811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한 수치다.
LG전자는 2분기 사업 전망과 관련, 시네마 3D 스마트 TV의 글로벌 출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3D=LG"라는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2분기는 평판TV 시장에서 비수기인 전분기 대비 수요 증가 및 런던올림픽 특수 영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MC사업본부는 LTE 스마트폰을 전면에 내세워 북미, 한국 등 선진 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스마트폰 새 디자인 "L-Style"시리즈와 쿼드코어 스마트폰을 출시해 스마트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