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1월, 노무라종합연구소의 곤노 야스시 기술산업컨설팅1부 담당부장(상석컨설턴트)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삼성전자 반도체에 이미 "위기"가 도래했으며 올해는 (살아날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 하락기에 D램 시장에서 중요한 요소는 "물량"보다는 "생산기술"이며 일본의 D램 업체인 엘피다의 생산기술을 삼성보다 한 수 위로 평가했다. 또한 대만과 제휴해 체력을 키워 이제는 삼성을 옥죌 수도 있다는 논리다.
노무라는 삼성에 대해 전 업종 중 가장 유망한 기업으로 평가했다.
반면 4년전 괜찮다고 평가하던, 일본에 하나뿐인 D램 업체 엘피다는 지난 2007년과 2008년 합계 2000억엔이 넘는 대규모 적자를내 파산했다.
현재의 상황.... ↓ 위기의 노무라, 팔 수 있는 건 다 판다 리먼 인수 이후 금융위기로 타격, 분기 적자 전환 등 악재 지속 국내 사업 중심으로 부동산 사업 부문, 경제연구소 등 매각 추진
위기에 빠진 일본 최대 증권그룹 노무라가 자금난 해소를 위해 자산 매각에 돌입한다.
노무라는 일본 내 부동산 사업 부문과 컨설팅 부문을 매각하기 위해 해외 대형 사모펀드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여러 명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노무라가 노무라부동산(NRE)과 정보·기술(IT) 시장조사, 컨설팅 부문을 담당하는 노무라종합연구소(NRI)를 매각하기 위해 KKR·TPG 같은 사모펀드들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눈물이 나온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