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지 모르겠지만,
문장에서는 "It should not happened(happen의 오기)~"라고 썼고, 한국 선수를 지칭할때도 "korea(korean의 오기) national team players(player의 오기)"로 쓰는 등 기본적인 문법조차 틀리는 실수를 여러차례 보여줬다. 축구협회 내부에서도 일본축구협회에 전달한 이메일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축구협회 한 관계자는 "국제축구연맹(FIFA)에 이번 사건에 대한 소명자료를 만들기도 바쁜 상황에서 일본 측에 이런 문서를 전달했다는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해 당사자인 FIFA와 이번 건에 대한 논의를 마친 뒤에 일본 측과 대화를 해도 늦지 않다"고 밝혔다. 정몽준 회장 시절에는 외교적으로 예민한 문건을 보낼 때에는 외교관 출신 인사들에게 사전 스크린을 받고 문구 수정도 받는 등 표현의 차이나 해석상의 뉘앙스에 의해서 "외교적 문제"가 벌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기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축구협회 국제국 직원이 직접 작성한 문건이 그대로 발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협회에게 사과공문을 보내는 정치적으로 불필요한 행위를 하면서 표현자체도 전문성이 결여돼 문제를 더 키웠다는 비판에서 벗어나기 힘들게 됐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soccer/1072811.htm
이것도 외교문서로 남게 될지 모르겠지만
문서를 함부로 보내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