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6일자 중국언론는 중국 러시아 한국의 전략적인 제휴로서 일본을 고립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환추스바오 온라인판은 영토의 안전과 주권 유지에 관해서 중국과 러시아, 한국은 각각 일본과 이해가 충돌하며 역사적인 응어리가 있어 강력하고 견고한 협력관계로 묶일 수 있다고 전했다.
8월 10일, 한국 이명박 대총령이 독도(일본명 다케시마)에 상륙해 일본측의 강한 반발을 불렀다. 한국측은 가까운 시일 내에 이 섬의 근해에서 군사 연습도 예정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3일에는 러시아 메드베데프 총리가 북방영토인 구나리시 섬을 방문해 주권을 선언했다. 또한 일본과 중국은 조어도(일본명 센가쿠 제도)를 둘러싼 싸움이 격화되고 있다.
세 나라가 공동으로 일본에 도전한다는 증거는 없지만, 우연치않게 세 나라가 제휴해 일본을 농락하는 이 상황은 중국에 있어 조어도 문제에 대해 일본에 리드를 빼앗기지 않을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